스타브라이트(Starbright, 2026) — 별빛을 지키는 한 밤의 현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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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목: 스타브라이트 (Starbright) 장르: 판타지 / 액션 어드벤처 미국 개봉일: 2026년 1월 9일 (제한 개봉) / 2026년 2월 27일 (전국 와이드 개봉) 디지털 출시: 2026년 3월 30일 상영시간: 148분 (약 2시간 28분) 등급: PG-13 (미국 기준 / 폭력 및 흡연 장면 포함) 제작국가: 미국 제작사: Lucente Filmed Entertainment 배급사: Ruby Max Entertainment (출처: Wikipedia, AllMovie, StoryScanner) 감독 및 주요 스태프 / 출연진 감독 Francesco Lucente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이민했습니다. 단편영화 각본가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여러 단편을 연출한 뒤 장편으로 무대를 넓혔으며, 스타브라이트에서는 공동 제작, 공동 각본, 감독을 모두 맡았습니다. 각본은 Joseph Bitonti와 Olimpia Lucente가 함께 집필했습니다. 촬영감독은 Francesco Di Giacomo, 음악감독은 Ludek Drizhal, 편집은 Julia Furch가 맡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 에이슬링 역에 Alexandra Dowling, 라파엘 역에 John Rhys-Davies, 조슈아 역에 Diego Boneta, 버드 역에 Ted Levine, 테레사 역에 Becky Ann Baker가 출연하며, 그 외 Elisabeth Röhm, Gbenga Akinnagbe, Tom Carey, John Westley 등이 함께합니다. (출처: IMDb, Moviefone, Wikipedia) 줄거리 작은 마을 외딴 농장에서 조부모 버드(테드 레빈)와 테레사(베키 앤 베이커)와 함께 살아가는 고아 소녀 에이슬링(알렉산드라 다울링)은 모험과 사랑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밤, 일식이 하늘을 덮은 순간 하늘이 갈라지며 별 하나가 농장 들판으로 떨어집니다. 에이슬링은 ...

넷플릭스 생존 스릴러 정점(Apex) 2026 리뷰 | 샤를리즈 테론 vs 타론 에저튼, 호주 대자연 속 극한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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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제목: 정점 (Apex) / 장르: 액션, 생존 스릴러 / 등급: R등급 / 상영시간: 95분 / 제작국가: 미국·영국·아이슬란드 합작 / 배급: Netflix / 개봉일: 2026년 4월 24일 (넷플릭스 공개) (출처: Hollywood Reporter, Wikipedia, IMDb) ■ 감독 및 출연진 감독은 아이슬란드 출신의 발타사르 코르마쿠르(Baltasar Kormákur)이며, 시나리오는 제러미 로빈스(Jeremy Robbins)가 집필했습니다. 코르마쿠르 감독은 《에베레스트》, 《어드리프트》, 《비스트》 등 생존 스릴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경력을 쌓아온 연출가입니다. 주연은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이 사샤 역을, 타론 에저튼(Taron Egerton)이 연쇄 살인마 벤 역을 맡았으며, 에릭 바나(Eric Bana)가 사샤의 남자친구 토미 역으로 출연합니다. (출처: Hollywood Reporter, MovieWeb) ■ 줄거리 영화는 사샤(샤를리즈 테론)가 노르웨이의 험준한 암벽인 '트롤 월(Troll Wall)'을 파트너 토미(에릭 바나)와 함께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폭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사샤는 계속 전진하려 하지만, 토미의 설득으로 벽에 매달린 포털레지 텐트에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사샤는 개인적인 비극을 겪고 깊은 슬픔 속에 빠지게 됩니다. 극한의 아드레날린을 즐기는 모험가인 그녀는 위로를 찾아 혼자 호주 오지의 거친 강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마주친 위험은 급류와 야생동물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샤는 정신이상적인 연쇄 살인마 벤(타론 에저튼)에게 사냥감으로 낙인찍히고, 광활한 호주 오지에서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벤은 먹잇감을 끝까지 추적하는 잔인한 사냥꾼으로, 사샤를 상대로 가차 없는 추격을 펼칩니다. 두 사람의 대결은 호주 아웃백의 지상은 물론, 급류와 좁은 암석 틈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형에서 펼쳐집니다. 누가 최종 승자가 ...

트랜스포머 ONE 리뷰 |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그들은 원래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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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트랜스포머 ONE은 2024년 개봉한 미국의 SF 액션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장르는 어드벤처·액션·애니메이션이며, 미국 최초 개봉일은 2024년 9월 20일(파라마운트 픽처스 배급), 국내 개봉일은 2024년 9월 25일입니다. 상영 시간은 103분이며, 국내 관람 등급은 전체 관람가입니다. 제작국가는 미국이며, 시각효과는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담당했습니다. 국내 누적 관객 수는 약 33만 7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씨네21, 위키백과) 감독 · 각본 · 주요 출연진 감독 : 조시 쿨리(Josh Cooley). 픽사의 〈토이 스토리 4〉(2019)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감독으로,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에 처음 합류한 작품입니다. 각본 : 앤드류 배러(Andrew Barrer)·가브리엘 페라리(Gabriel Ferrari) 원안, 에릭 피어슨(Eric Pearson) 각본 참여. 스티브 데즈먼드(Steve Desmond)도 추가 각본에 참여했습니다. 주요 성우진 :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 오리온 팍스 / 옵티머스 프라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Brian Tyree Henry) — D-16 / 메가트론 스칼릿 조핸슨(Scarlett Johansson) — 엘리타-1 키건 마이클 키(Keegan-Michael Key) — B-127 / 범블비 스티브 부세미(Steve Buscemi) — 스타스크림 로렌스 피시번(Laurence Fishburne) — 알파 트라이온 존 햄(Jon Hamm) — 센티넬 프라임 한국어 더빙 : 안장혁, 이현, 소연, 김명준 주연 (출처: IMDb, 위키백과, 씨네21) 줄거리 무대는 지각 있는 로봇들이 에너존이라는 에너지 물질로 살아가는 기술 문명의 행성, 사이버트론입니다. 이 행성의 지하 도시 아이아콘에는 변신 기관(트랜스포메이션 기어) 없이 태어나 광부로 일하는 하급 로봇들이 있습니다. 그중 오리...

온천에서 상어가?! 황당하지만 진지한 일본 B급 공포코미디 — 영화 '온천 샤크(Hotspring Sharkattack)'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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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목: 온천 샤크 / Hotspring Sharkattack / 温泉シャーク (일본 원제: Onsen Shâku) 장르: 액션, 코미디, 호러 최초 개봉일: 2024년 7월 17일 일본 개봉, 미국 공식 극장 개봉 2025년 7월 11일 상영시간: 77분(1시간 17분) 등급: 한국 개봉 등급 12세 관람가, 미국 미등급(Not Rated) 제작 국가: 일본 / 일본어 (출처: Fandango, IMDb, Letterboxd) 감독 및 주요 스태프, 출연진 감독 모리히토 이노우에(Morihito Inoue)는 1992년 가나가와 출생으로,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일본 괴수 영화 콘테스트(Japan Kaiju Film Contest)'에서 2회 우승한 이력을 지닌 신예 감독입니다. 이 작품은 그의 장편 데뷔작으로, 크라우드펀딩 목표액을 론칭 5시간 만에 달성하며 일본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각본은 감독 모리히토 이노우에 본인이 직접 집필하였으며, 프로듀서는 나가타 마사유키(Masayuki Nagata)가 맡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가네코 기요후미(Kiyobumi Kaneko), 후지무라 타쿠야(Takuya Fujimura), 나카니시 유(Yuu Nakanishi), 나이토 마사키(Masaki Naito), 다카키 미오(Mio Takaki)이며, 배급은 King Records가 담당했습니다. (출처: MOTELX 리스본 공식 상영 페이지, Fandango) 줄거리 무대는 일본 S현 아쓰미(Atsumi) 시,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작은 해변 마을입니다. 이 마을의 온천 시설을 이용하던 방문객들이 잇달아 실종되고, 결국 시신으로 발견되는데 시신에는 상어에게 공격당한 것과 흡사한 심각한 부상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온천 안에서 상어라니,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사건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해양 생물학자 고세 마유미(巨勢真弓, 나카니시 유 분)는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들의 상처를 분석한 끝에, 고대에 멸종된 ...

더 휘슬러(The Whistler, 2026) — 베네수엘라 민간 전설이 깨운 공포, 슬픔이 악령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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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장르는 호러·미스터리·스릴러이며, 상영 시간은 96분, 등급은 R등급입니다. 제작사는 Hideout Pictures, 64A Films, Open Studios이며, 북미 배급은 Vertical Entertainment가 담당하였습니다. 제작 국가는 베네수엘라이며 언어는 영어(일부 스페인어 자막 포함)입니다. 2026년 4월 11일 브라질의 장르 영화 전문 영화제 Fantaspoa에서 세계 첫 공개되었고, 2026년 4월 17일 북미 극장에서 제한 개봉하였습니다. (출처: Fandango, Variety, IMDb) 감독 및 제작진 감독 Diego Velasco는 미국 출생이지만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성장하였으며, 데뷔작 《La Hora Cero(The Zero Hour)》로 베네수엘라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하고 국제 영화제에서 35개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후 Netflix의 《Orange Is the New Black》, Disney+의 《Diary of a Future President》, Hulu의 《This Fool》 등 다양한 TV 연출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각본은 Carolina Paiz(《The Night Manager》), Diego Velasco, Esteban Orozco가 공동 집필하였으며, 원안은 Nacho Palacios가 작성하였습니다. 주요 출연 배우는 Diane Guerrero(《Orange Is the New Black》)와 Juan Pablo Raba(《Narcos》)이며, Indhira Serrano, Laureano Olivarez, Laura Sofía Domínguez 등이 조연을 맡았습니다. (출처: Variety, IMDb, diegovelasco.com) 줄거리 영화는 베네수엘라 민간 신앙 체계인 마리아 리온사(María Lionza) 신앙에 뿌리를 둔 공포를 초반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립니다. 딸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부부 니콜(Diane Guerrero)과 세바스티안(Ju...

브루스 베레스포드 감독의 귀환 — 영화 '여행자들(The Travellers, 202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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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장르는 드라마이며, 상영 시간은 약 1시간 32분입니다. 호주 개봉일은 2025년 10월 9일입니다. 등급은 R (일부 성적 묘사 포함)이며, 제작 국가는 호주입니다. 제작사는 Ambience Entertainment입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IMDb) 감독 · 시나리오 · 출연진 이 작품은 브루스 베레스포드(Bruce Beresford)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습니다. 85세의 노장 감독이 직접 쓰고 만든 작품으로, 7년 만의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 스티븐 시어리(Stephen Seary) 역에는 루크 브레이시(Luke Bracey), 아버지 프레드(Fred) 역에는 호주 영화계의 베테랑 브라이언 브라운(Bryan Brown), 누나 니키(Nikki) 역에는 수지 포터(Susie Porter)가 출연하며, 조연으로 니콜라스 해먼드(Nicholas Hammond)가 등장합니다. (출처: IMDb) 줄거리 스티븐 시어리는 성공한 무대 디자이너로, 임종을 앞둔 어머니에게 작별을 고하기 위해 호주의 작은 고향 마을로 돌아옵니다. 짧은 귀향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 여정은 곧 혼란과 갈등, 그리고 때로는 웃음이 뒤섞인 여정으로 변해 갑니다. 스티븐은 유럽에서 수년간 오페라 무대 디자이너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입니다. 어머니는 이미 그를 거의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이고, 홀로 남은 아버지 프레드 역시 완전히 정신이 맑지 않은 상황입니다. 스티븐의 귀향은 서부 호주 퍼스에서 차로 몇 시간 떨어진 인구가 희박한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며, 전 연인, 옛 동창, 과거의 괴롭힘을 일삼던 이들, 걱정 많은 누나 니키, 그리고 무엇보다 괴팍한 아버지와의 일련의 어색한 재회와 충돌로 이어집니다. 베레스포드 감독은 스티븐을 다소 세련되고 약간은 속물스러운 인물로 그려내며, 와인을 즐기고 예술을 애호하며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그의 모습은, 맥주와 크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