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국가유공자 보상금 5% 인상·독립유공자 유족 2대 확대…보훈부 예산 7조 2190억 편성 핵심 정리
질문: 2027년부터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관련 보상과 혜택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답변: 국가보훈부가 2027년 예산안을 7조 2190억 원으로 편성하면서 국가유공자 보상금 5% 인상, 참전·무공·4·19 수당 각각 5만 원 인상, 독립유공자 유족 범위를 최소 2대까지 확대, 위탁병원 지원 연령을 65세로 낮추는 등 실질적인 예우와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강화합니다. 내년도 국가보훈부 예산안.(자료=국가보훈부) 1. 2027년 보훈부 예산안 규모는? 국가보훈부는 2026년 9월 2일 2027년도 소관 예산안을 7조 2190억 원 으로 편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대비 5320억 원(8.0%) 증가 한 규모입니다. 주요 투자 방향은 ▲보상금 인상·확대 ▲보훈의료 접근성 강화 ▲국립묘지 대전환 ▲글로벌 K-보훈 실현으로 요약됩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원칙을 구체화한 예산안입니다. 2. 보상금·수당 인상 내용 (가장 관심 높은 부분) 국가유공자 보상금 : 5.0% 인상 참전명예수당 : 5만 원 인상 → 월 54만 원 무공영예수당 : 5만 원 인상 → 월 60만~62만 원 4·19혁명공로수당 : 5만 원 인상 → 월 55만 1000원 생존 애국지사 보상금 : 5.0% 인상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금 : 3.0% 인상 상이 7급 보상금 : 3.5% 인상 → 월 76만 8000원 6·25 신규승계자녀수당 : 8.7% 인상 → 월 74만 7000원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범위가 내년부터 최소 2대(代)로 확대 됩니다. 기존에는 사망 시점(광복 전후)에 따라 손자녀 보상 여부가 달랐으나, 법률 개정으로 사망 시점과 관계없이 손자녀까지 지원이 가능해지고, 최초 수급자가 손자녀 이하인 경우 그 자녀까지 포함해 최소 2대까지 보상이 이어집니다. 이로 인해 약 2500여 명이 신규로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3. 보훈의료 접근성 대폭 강화 보상금 수령 선순위 유족의 위탁병원 지원 연령 을 기존 75세에서 65세로 10세 하향 위탁의료기관을 현재 약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