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6일간의 추격 (Six Jours, 2025) — 공소시효 만료 직전, 형사의 마지막 사투
기본 정보 제목: 몽타주: 6일간의 추격 (원제: Six Jours) 장르: 범죄 스릴러 최초 개봉일: 2024년 12월 11일 (프랑스 됭케르크 시사회), 프랑스 정식 개봉 2025년 1월 1일 상영시간: 1시간 35분 등급: 전체 관람 가능 (프랑스 기준) 제작 국가: 프랑스 출처: IMDb, AlloCiné, Unifrance 감독 및 제작진 감독은 스페인 출신의 미국인 감독 후안 카를로스 메디나(Juan Carlos Medina, 1977년생)로, 2012년 데뷔작 『인센서블스(Painless)』로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디스어피어드 포에버(Disparu à jamais, 2021)』 등 TV 시리즈 연출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작품은 그에게 온전한 프랑스 장편영화로는 첫 도전입니다. 시나리오는 드니 브뤼소(Denis Brusseaux)와 기욤 모탈랑(Guillaume Mautalent)이 공동 집필하였으며, 2013년 정근섭 감독이 연출한 한국 영화 『몽타주』의 리메이크작입니다. 주요 출연진은 사미 부아질라(말리크 역), 쥘리 가예(안나 역), 안 아줄레이(카트린 역), 야닉 슈와라(프레드 역), 마농 아젬(노박 역), 디미트리 스토로지(주베르 역)입니다. 출처: Unifrance, Captain Watch 줄거리 2005년, 프랑스 북부. 형사 말리크(사미 부아질라)는 어린아이 납치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해 아동이 사망하는 사태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담당 수사관이었음에도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말리크는 그 실패의 무게를 10년 넘게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세월이 흘러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단서도 발굴되지 않은 채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10년이 지나 아무런 새로운 증거도, 도주 중인 위험한 범인의 흔적도 없는 상태에서 이 사건은 영구 미결로 종결될 처지에 놓입니다. 그러나 사건과 연관된 새로운 정황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말리크는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전에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