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죠(Glass Jaw, 2018) 리뷰 – 링 밖에서도 계속되는 싸움, 한 챔피언의 재기 이야기
■ 기본 정보 제목: 글래스 죠 (Glass Jaw) 장르: 드라마, 스포츠, 스릴러 개봉일: 2018년 10월 26일 (미국, 극장 및 VOD 동시 개봉) 상영시간: 1시간 38분 / 등급: R (미국 기준) / 제작국가: 미국 (출처: TMDB, Rotten Tomatoes) ■ 감독 및 출연진 감독 제프 셀렌타노(Jeff Celentano, 1960년생)는 미국의 배우 출신 영화감독으로, 《아메리칸 닌자 2》 등의 배우 경력 후 연출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글래스 죠》는 그의 대표 연출작 중 하나입니다. 각본은 브랜든 에스피(Brandon Espy), 리 콜라파이(Lee Kholafai), 코리나 리코(Korrina Rico), 마이클 테스타(Michael Testa)가 공동 집필하였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리 콜라파이(Travis Austin 역), 코리나 리코(Dana Sasso 역), 존 그리스(Sam Austin 역), 레이날도 가예고스(Eddy Abundez 역), 마크 롤스턴(Frank Maloney 역), 하이메 카밀(Erik Ryan 역), 버논 웰스(Happy 역), 스티븐 윌리엄스(Harry 역), 말콤 데이비드 켈리(Dennis 역), 랩퍼 부지 배댁(Lil' Boosie, Rico 역)이 참여하였습니다. (출처: JustWatch, IMDb) ■ 줄거리 트래비스 오스틴(리 콜라파이)은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에게 학대받다 결국 버려진 채 성장한 인물입니다. 이처럼 고된 유년 시절을 딛고 성인이 된 그는 세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에까지 오릅니다. 그러나 우승 축하 파티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하면서 트래비스의 삶은 급격하게 뒤흔들립니다. 그는 스파링 파트너 조(브랜든 스클레나)를 감싸기 위해 스스로 책임을 떠안고, 결국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습니다. 출소 후 트래비스는 집도, 타이틀도, 사랑하는 연인 다나(코리나 리코)도 모두 잃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오래전 자신을 떠났던 아버지 샘(존 그리스)이 챔피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