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하우스(Killhouse, 2026)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 류보미르 레비츠키 감독 우크라이나 전술 액션 Netflix

이미지
■ 기본 정보 제목: 킬 하우스 (Killhouse / 원제: Кіллхаус) 장르: 액션, 전쟁, 드라마, 역사 최초 개봉일: 2026년 4월 23일 (우크라이나 극장 개봉) 상영시간: 약 120분 (로튼토마토 기준) ~ 152분 (레터박스드 기준, 미확인) 관람등급: 우크라이나 16+ / 디지털 16+ 제작 국가: 우크라이나 사용 언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영어 제작사: Films Division Company 배급사: B&H Film Distribution Company, Ukrainian Producers Hub (UPHub) (출처: Letterboxd, Dzyga MDB, Rotten Tomatoes) ■ 감독 · 시나리오 · 주요 출연 감독 및 시나리오: 류보미르 레비츠키 (Liubomyr Levytskyi) — 『그림자의 조상』, 『우리는 신병이었다』 등을 연출한 우크라이나 영화인으로, 본작에서 감독·각본·제작을 겸임하였습니다. 촬영감독: 나자르 마눌랴크 (Nazar Manuliak) 음악: 블라들렌 푸프코프 (Vladlen Pupkov) 주요 출연: 세르히 스트렐니코프 (Serhiy Strelnykov) — 부대 지휘관 '소바(SOVA·올빼미)' 역 데니스 카푸스틴 (Denis Kapustin) — 공병 '시드(SID)' 역 올렉산드라 소로카 (Oleksandra Soroka) — '안나' 역 발레리 벨리치코 (Valeriy Velichko) — '유리' 역 올렉산드르 루드코 (Oleksandr Rudko) — FSB 대령 역 파블로 테쿠체프 (Pavlo Tekuchev) — 방첩 장교 역 마틴 휴 헨리 (Martin Hugh Henley) — CIA 국장 역 (출처: TMDB, Dzyga MDB, Rotten Tomatoes) ■ 줄거리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한 부부의 어린 딸이 러시아 점령 지역에서 납치됩니다. 부모는 필사적으로 딸을 되찾으...

튜너 줄거리·결말·평점 총정리 | 레오 우달·더스틴 호프만 주연 2026 범죄 스릴러

이미지
■ 기본 정보 제목: 튜너 (Tuner)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로맨스 세계 초연: 2025년 8월 30일 (제52회 텔루라이드 영화제) 미국 극장 개봉: 2026년 5월 22일 상영 시간: 약 109분 등급: R등급 (미국 기준) 제작 국가: 미국·캐나다 배급사: Black Bear Pictures (미국), Elevation Pictures (캐나다) (출처: Wikipedia, Fandango) ■ 감독·각본·출연 감독: 다니엘 로어 (Daniel Roher) — 다큐멘터리 《나발니》(Navalny, 2022)로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감독의 첫 극영화 연출작입니다. 각본: 다니엘 로어, 로버트 램지 (Robert Ramsey) 공동 집필 주요 출연: 레오 우달 (Leo Woodall) — 니키 화이트 역, 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 — 해리 호로위츠 역, 하바나 로즈 리우 (Havana Rose Liu) — 루시 역, 리오르 라즈 (Lior Raz) — 우리 역, 토바 펠드슈 (Tovah Feldshuh) — 말라 역, 장 레노 (Jean Reno) — 조연 (출처: Wikipedia, Letterboxd, TMDB) ■ 줄거리 뉴욕에서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는 청년 니키 화이트(레오 우달)는 어린 시절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지만, 청각 과민증(hyperacusis)이라는 희귀 청력 장애로 인해 연주자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일상적인 소음조차 극도의 고통으로 느껴지는 그는 항상 방음 헤드폰을 착용하고 생활하며, 수년에 걸친 노출 치료 끝에 겨우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음감을 지닌 니키는 현재 돌아가신 아버지의 오랜 친구이자 스승인 해리 호로위츠(더스틴 호프만)와 함께 뉴욕 곳곳의 피아노를 조율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좁은 작업실과 맨해튼 고급 저택을 오가는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부자 관계처럼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는, 기묘하지만 따뜻한 동행을 이어갑니다. 어느 날 해리가 ...

손자국(Touch) 단편영화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 목규리·홍석우 감독,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초청작

이미지
영화 '손자국(Touch)'은 2026년 제작된 23분 30초 분량의 단편 극영화입니다.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2026년 6월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됩니다. 제작사는 무화과필름이고, 필름제공처는 세이브유어캣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Cine21) 연출은 목규리, 홍석우 두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고, 각본은 목규리 감독이 단독으로 집필했습니다. 조감독은 왕민정, 촬영은 최성락, 동시녹음은 최호식, 미술은 서지후, 편집은 박성원, 음악은 전진희가 참여했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고예준, 손소라, 하정민, 유연석, 신수아, 주민찬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자료) 영화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엄마를 걱정하는 열두 살 소년 준우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준우의 엄마는 낮 동안 방에 누워만 있고, 저녁이 되면 아빠와 다투는 일이 반복됩니다. 집안에 흐르는 이 무거운 공기는 준우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준우는 점점 말이 줄어들고 가족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무력감을 느끼며 자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준우는 엄마와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동료의 가정인 명하네 가족과 가까워지게 됩니다. 명하의 가족이 보여주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온기는 준우가 그동안 자신의 집에서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낯선 감정입니다. 식사 시간의 평범한 대화, 서로를 향한 작은 관심들, 별것 아닌 농담과 웃음 같은 소소한 순간들이 준우에게는 모두 새로운 발견으로 다가옵니다. 명하네 가족과의 만남을 거듭하며 준우는 자신의 집에 드리운 무거운 공기와 명하의 집에 흐르는 따뜻한 공기의 차이를 점점 더 분명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온기를 처음으로 경험한 준우의 마음속에는 누워만 있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싶다는 바람이 조금씩 자라납니다. 자신이 가진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명하네 가족에게서 본 온기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오고 싶어 하는 준우의 마음이 영화 전반을 이끌어갑니다....

영화 터치, 툭(Touch, Took)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 태지원 감독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이미지
기본정보 제목은 터치, 툭(영문 Touch, Took)이며, 장르는 멜로·로맨스 단편입니다. 2026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5월 8일)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이후 같은 해 6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24분 40초이며, 관람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입니다. 제작국가는 대한민국입니다.(출처: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감독·시나리오작가·주요 출연배우 연출과 각본, 편집을 모두 태지원 감독이 맡았습니다. 제작은 장일경, 조성림이 함께했고 조연출은 이주원, 촬영은 조성림, 미술은 진현정이 담당했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안해인, 전한결, 최지우입니다.(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줄거리 재은은 학교를 그만두고 운전면허 학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일찍 사회에 나와 단조로운 하루를 보내던 그녀는 면허를 따러 학원에 온 고등학생 동혁을 마주하면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학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운전대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짧은 시간 속에서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재은은 동혁에게 좀 더 다가서고 싶은 마음을 품게 됩니다. 그런데 동혁에게는 전 여자친구인 소희가 있습니다. 소희는 동혁과의 관계로 인한 상처 때문인지 현재 집단 상담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그 존재만으로도 재은과 동혁 사이에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긴장과 거리가 생겨납니다. 영화는 세 사람 사이를 오가는 미묘한 감정의 온도차를 과장된 사건 없이 차분하게 따라갑니다. 손이 살짝 닿았다가 떨어지는 짧은 접촉(터치)과, 그 마음이 가볍게 멀어지는 순간(툭)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제목이 뜻하는 관계의 결을 드러냅니다. 태지원 감독은 인터뷰에서 스웨덴 영화 '스웨덴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인물들이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순간들을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려한 사건보다는 인물 간 거리와 감정을 건조하면서도 섬세하게 포착한 연출이 이 작품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결말 부분에서 ...

노이즈 캔슬링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최지혜 감독, 미쟝센단편영화제 기담 최우수상)

이미지
1. 기본정보 영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ation)'은 2026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담(공포·판타지)' 부문 경쟁작으로 상영된 한국 단편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으며, 이 작품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전공의 졸업작품으로 제작되었고 필름제공은 (주)인디스토리가 맡았습니다. 다만 정확한 상영시간과 관람등급은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뉴스핌, 한국대학신문) 2. 감독·시나리오작가·주요 제작진 연출과 각본은 최지혜 감독이 맡았습니다. 프로듀서는 이나경, 조연출은 문혜준이 참여했으며, 촬영은 한상규, 조명은 정준혁, 동시녹음은 안흥철이 담당했습니다. 미술은 정수지·강은정, 의상은 김예원·정지원이 맡았고, 편집은 박태영, 음악은 이명로, CG는 이종은이 작업했습니다. 다만 주요 출연 배우에 대한 공식 캐스팅 정보는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영화 제작 크레딧, 미쟝센단편영화제) 3. 줄거리 영화는 일터에서 팔을 다친 후 산재 처리를 받기 위해 고투를 벌이고 있는 미주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다친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산재 인정 절차는 더디게만 흘러가고, 미주는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막막한 행정적 다툼 속에서 점점 지쳐갑니다. 그런 가운데 밤마다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끔찍한 비명 소리가 미주의 잠을 빼앗아갑니다. 미주는 소리의 정체를 알아내고자 애를 쓰지만, 이웃들의 태도는 어딘가 수상쩍기만 하고 명확한 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이 하루하루 길어질수록 미주의 청각은 점점 예민해지고, 사소한 소음 하나에도 온몸이 곤두서는 듯한 긴장이 쌓여갑니다. 현실의 소리와 환청처럼 들리는 비명 사이의 경계마저 흐려지면서, 미주의 불안은 점차 일상 전체를 잠식해 들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주가 답답한 마음에 올린 온라인 게시글 아래로 그 비명의 비밀...

오조준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 강성준 감독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금빈 주연)

이미지
[기본정보] 영화 '오조준(Wrong Aim)'은 2026년 열린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으로, 로맨스·멜로를 다루는 '질투는 나의 힘' 섹션에 포함되어 2026년 6월 2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장르는 로맨스·드라마이며, 컬러로 제작된 16분 37초 길이의 극영화입니다.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제작국가는 대한민국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감독, 시나리오 작가, 주요 출연배우] 연출과 편집은 강성준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정수하, 강성준이 공동으로 집필했습니다. 조연출은 조현우, 촬영은 차영재, 사운드는 유찬인, 미술은 정수하, 음악은 연지성이 담당했으며, 제작은 김승준이 맡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금빈, 백승연, 박주업, 김도이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줄거리] 영화는 사격부 코치로 일하는 보현과 그의 아내 아영, 그리고 보현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주, 순주의 여자친구 희영을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어느 날 희영은 순주가 보현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폭력에 노출되는 모습을 마주한 희영은 큰 충격과 분노를 느끼지만,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거나 제도적인 절차를 밟는 대신 스스로 보현에게 책임을 묻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희영이 택한 방식은 보현이 가장 아끼는 존재인 아내 아영을 다치게 함으로써 그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계획입니다. 영화는 희영이 이 복수 계획을 마음속에서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흔들리는 감정의 결을 따라갑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본 사람이 느끼는 무력감이 분노로 바뀌고, 그 분노가 정작 폭력을 행사한 보현이 아닌 또 다른 인물을 향하게 되는 흐름이 영화의 중심축을 이룹니다. 작품이 속한 부문명인 '질투는 나의 힘' 섹션은 인물들 사이의 뒤틀린 감정선을 강조하는 로맨스·멜로 카테고리로, '오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