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 주연 액션 스릴러 '비키퍼(The Beekeeper, 2024)' 리뷰 – 복수극의 정석
■ 기본 정보 제목: 비키퍼 (The Beekeeper) / 장르: 액션, 스릴러 / 개봉일: 2024년 4월 3일 (한국), 미국 최초 개봉 2024년 1월 12일 / 상영시간: 105분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제작국가: 미국 (출처: 씨네21, Wikipedia) 제작사: Miramax, Cedar Park Entertainment / 배급: Metro-Goldwyn-Mayer(Amazon MGM Studios) / 제작비: 약 4,000만 달러 / 전 세계 박스오피스: 약 1억 6,260만 달러 (출처: Wikipedia) ■ 감독 및 출연진 감독은 데이비드 에이어이며, 각본은 커트 위머가 맡았습니다. 에이어 감독은 《분노의 질주》 각본,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으로 알려진 연출가입니다. 주요 출연진은 제이슨 스타뎀(애덤 클레이), 에미 레이버-램프먼(베로나 파커 요원), 조쉬 허처슨(데릭 댄포스), 제레미 아이언스(월레스 웨스트와일드), 바비 나데리(맷 와일리 요원), 미니 드라이버(CIA 국장 재닛 하워드), 필리시아 라샤드(엘로이즈 파커) 등입니다. (출처: Wikipedia, JustWatch) ■ 줄거리 미국 매사추세츠 주 시골 마을, 양봉업자 애덤 클레이(제이슨 스타뎀)는 조용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농장 헛간을 빌려주는 집주인이자 은퇴한 교사 엘로이즈 파커(필리시아 라샤드)와 따뜻한 우정을 나누며 지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엘로이즈는 피싱 사기에 당해 자신이 운영하던 자선재단 기금 200만 달러를 포함한 전 재산을 잃고 파산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평온하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진 애덤은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콜센터 조직을 운영하며 사기를 벌이는 데릭 댄포스(조쉬 허처슨)를 뒤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애덤은 단순한 양봉업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비키퍼스'라는 극비 조직의 전직 에이스 요원이었으며, 이 조직은 정부의 관할권조차 초월하는 절대 권한을 갖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