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앤 독] 결말 스포 없는 실화 기반 아닌 프랑스 코미디, 넷플릭스 반려동물 로드무비 총정리
캣 앤 독(원제 Chien et Chat)은 2024년 2월 14일 프랑스에서 최초 개봉한 코미디·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상영시간은 1시간 26분(86분)이며 프랑스 등급 기준 연령 제한이 없는 전체관람가급으로 분류되었고, 제작 국가는 프랑스입니다. 제작비는 국내에 정확히 공개된 자료가 없으나 프랑스 매체 몽도시네는 예산이 약 2100만 유로 수준이며 이 중 절반가량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CG 제작에 투입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흥행수익은 TMDB 기준 전 세계 약 1074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출처: TMDB, 몽도시네). 연출은 배우 겸 감독인 렘 케리시가 맡았으며, 시나리오 역시 렘 케리시와 트리스탕 슐만이 공동 집필했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프랑크 뒤보스크(잭 역), 렘 케리시(모니카 역), 필리프 라슈(브랑 형사 역)가 실사 연기를 맡았고, 인플루언서 고양이 디바의 목소리는 이네스 레그가, 길거리 개 치치의 목소리는 아르튀스가 연기했습니다(출처: TMDB, 로튼토마토). 줄거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소셜미디어 스타로 활동하는 고양이 디바의 주인 모니카는 공항에서 우연히 국제 절도범 잭과 마주칩니다. 잭이 데리고 있는 개 치치는 얼마 전 저지른 절도 행각에서 훔친 값비싼 루비를 실수로 삼켜버린 상태입니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두 사람은 각자의 반려동물을 화물칸에 태워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비행기에 탑승한 두 사람은 창밖으로 자신들의 반려동물이 우리와 수하물 카트에서 탈출해 어디론가 사라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콤비, 즉 인간 커플과 동물 콤비는 몬트리올에서 뉴욕까지 이어지는 시간과의 싸움, 예측 불허의 로드트립에 각각 휘말리게 됩니다. 한쪽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방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그들을 찾아 나서고, 다른 한쪽에서는 자신들의 힘만으로 주인을 찾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동물들의 여정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 모든 소동의 이면에는 훔쳐진 루비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는 형사 브랑이 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