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 미카엘라 코엘 주연 A24 심리 스릴러 — 마더 메리(Mother Mary) 리뷰
기본 정보
제목: 마더 메리 (Mother Mary) 장르: 심리 드라마 / 스릴러 / 음악 최초 개봉일: 2026년 4월 17일 (미국 제한 개봉), 4월 24일 전국 확대 개봉 상영시간: 112분 등급: R등급 (미국 기준 / 한국 등급 미정) 제작국가: 미국·독일 합작 배급: A24 제작비: 약 2,000만 달러
(출처: Wikipedia — Mother Mary (2026 film), IMDb)
감독 및 제작진
감독·각본: 데이비드 로워리 (David Lowery). A24와의 협업으로 《A Ghost Story》(2017), 《그린 나이트》(2021)를 연출한 아트하우스 필름메이커이자, 디즈니의 《피트의 드래곤》·《피터 팬 & 웬디》 등 대형 상업 영화를 넘나드는 이중적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마더 메리》의 시나리오는 로워리가 두 자아 사이에서 갈등하던 어느 밤, 그 내면의 긴장을 대화로 풀어낸 20페이지 분량의 초고에서 시작됐습니다.
촬영감독: 앤드루 드로즈 팔레르모, 리나 양 음악: 다니엘 하트 편집: 데이비드 로워리 (직접 편집)
(출처: Wikipedia, Dazed Digital 인터뷰)
주요 출연진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 — 팝스타 마더 메리 역 미카엘라 코엘 (Michaela Coel) — 패션 디자이너 샘 앤셀름 역 헌터 샤퍼 (Hunter Schafer) — 힐다 역 FKA 트위그스, 카이아 거버,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시안 클리포드, 알바 밥티스타 등
(출처: IMDb, Wikipedia)
줄거리
세계적인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는 무대 위 사고 이후 컴백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상 피팅 중 감당하기 어려운 압박을 느낀 그녀는 영국 시골로 향해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던 친구이자 전 협업 파트너, 패션 디자이너 샘 앤셀름(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갑니다. 공연까지 단 사흘, 샘은 마지못해 마더 메리를 위한 드레스를 제작하기로 합니다.
샘의 헛간 겸 작업실에서 둘의 준비 작업이 시작되지만, 곧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마더 메리는 자신이 원하는 드레스의 비전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샘은 컴백 공연과 사고에 대해 집요하게 묻습니다. 일각에서는 그 사고가 자살 시도였다고 의심하고 있지만, 마더 메리는 명확한 답을 주지 않습니다. 샘은 마더 메리의 새 노래를 듣기를 거부하고, 대신 음악 없이 안무만 수행하도록 강요합니다. 과거의 아이코닉한 드레스들을 이어 붙인 긴 트레인을 무대에서 찢어내는 방식을 제안하면서, 샘은 마더 메리가 예술적·개인적 명확성을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간파합니다.
그 과정에서 오래된 원망과 상처가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우정의 파탄을 넘어서, 패션과 퍼포먼스, 그리고 초자연적 요소가 뒤섞인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됩니다. 샘은 마더 메리의 공연을 본 뒤 초자연적 환영에 시달렸다고 털어놓고, 마더 메리 역시 같은 존재를 두 차례 마주쳤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결국 붉은 드레스는 두 사람이 겪어온 시련과 그 여파를 상징하는 오브제로 완성됩니다. 기억과 갈등,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이 한데 엮인 의상이자, 두 사람의 상처를 봉합하는 서사적 매듭입니다.
(출처: Wikipedia, What's After the Movie)
영화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 142명의 비평가 중 71%가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60/100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MDb 관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5.9점입니다. (출처: Wikipedia, Polymarket, Plex)
인디와이어는 이 영화를 "레이디 가가 풍의 팝 디바(앤 해서웨이)와 그녀의 악마를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미카엘라 코엘) 사이에서 펼쳐지는 독보적이고 최면적인 심리 드라마"라고 평하며, 런던 외곽의 썰렁한 헛간이라는 단일 공간이 문자와 은유 사이의 광활한 간극만큼 광대하게 느껴진다고 호평했습니다.
무비잔은 촬영과 시각적 상징성, 특히 콘서트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며, 마더 메리의 팝스타 퍼포먼스가 억지스럽지 않고 오히려 관객을 그 내면으로 몰입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무비맘은 로워리 감독의 개성 있는 연출과 두 주연의 명연기에 점수를 주면서도, 결국 허세와 공허함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발적이고 예술적이고 싶어하지만 지루하다는 평입니다.
(출처: IndieWire, Moviejawn, Movie Mom)
기타 특징
촬영은 2023년부터 2025년에 걸쳐 약 14개월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이루어졌으며, 로워리 감독은 2024년 12월에 이르러서야 영화의 구조가 완성됐다고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마더 메리의 오리지널 곡들은 잭 안토노프, Charli xcx, FKA 트위그스, 앤 해서웨이가 공동 작곡했습니다.
로워리는 이 영화를 아트하우스와 상업 영화 사이 경계선상에 존재하는 작품으로 묘사했으며, 두 노선을 뒤섞고 혼란시키려는 의도적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The Wrap, Movie Mom, Dazed Digital)
대한민국 내 관람 안내
현재(2026년 5월 기준) 마더 메리는 한국 내 극장 개봉 일정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026년 4월 A24 배급으로 극장 상영 중이며, 디지털 스트리밍 출시는 2026년 하반기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 OTT 서비스(왓챠, 웨이브, 넷플릭스 등) 편성 여부는 아직 미정이므로, 각 플랫폼의 신작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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