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 '고스팅(Ghosted)' 리뷰 – 애플TV+ 로맨틱 액션의 명암


기본 정보

  • 제목: 고스팅 / Ghosted
  • 장르: 액션, 로맨스, 어드벤처, 로맨틱 코미디
  • 최초 개봉일: 2023년 4월 21일 (Apple TV+ 스트리밍 공개)
  • 상영시간: 116분(약 1시간 56분)
  • 등급: PG-13 (미국 기준) / 15세 이상 관람가 (한국 Apple TV+ 기준)
  • 제작 국가: 미국
  • 제작사: Skydance Media, Apple Original Films

(출처: Wikipedia, Apple TV+ KR, JustWatch KR)


감독 및 제작진

  • 감독: 덱스터 플레처(Dexter Fletcher) — 《로켓맨(Rocketman)》(2019)으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 감독
  • 각본: 레트 리스(Rhett Reese), 폴 워닉(Paul Wernick), 크리스 맥케나(Chris McKenna), 에릭 소머스(Erik Sommers)
    • 리스·워닉 콤비는 《데드풀》 시리즈 각본, 맥케나·소머스 콤비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각본으로 유명
  • 음악: 로른 발프(Lorne Balfe)
  • 촬영: 살바토레 토티노(Salvatore Totino)

(출처: Wikipedia, Box Office Mojo)


주요 출연진

  •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 콜 터너 역 (순박한 농부 청년)
  • 아나 데 아르마스(Ana de Armas) — 세이디 로즈 번즈 역 (CIA 비밀 요원)
  • 에이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 — 악당 레베크(Leveque) 역
  • 마이크 모(Mike Moh), 에이미 세다리스(Amy Sedaris), 팀 블레이크 넬슨(Tim Blake Nelson), 마르완 켄자리(Marwan Kenzari) 등 조연
  • 카메오: 앤서니 맥키, 존 조, 세바스찬 스탠, 라이언 레이놀즈 등 깜짝 출연

(출처: Wikipedia, JustWatch KR)


줄거리

이야기는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청년 콜 터너(크리스 에반스)를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콜은 정직하고 성실하지만, 연애에서는 다소 집착하는 성향이 있어 주변으로부터 가볍게 핀잔을 듣는 인물입니다.

어느 날 동네 플리마켓에서 콜은 수수께끼 같은 매력의 여성 세이디 로즈 번즈(아나 데 아르마스)와 우연히 마주칩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하루 동안의 즐거운 데이트로 이어지고, 콜은 세이디에게 강하게 끌리게 됩니다. 그러나 다음 날부터 세이디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갑자기 잠적해버리고, 콜은 이른바 '고스팅(ghosting, 연락을 끊고 사라지는 행위)'을 당하게 됩니다.

세이디를 잊지 못한 콜은 그녀의 휴대폰에 남겨진 흡입기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그녀가 런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감정에 이끌려 충동적으로 비행기에 오른 콜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정체불명의 납치범들에게 붙잡히며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립니다. 납치범들은 콜을 세계적인 CIA 비밀 요원, 즉 '악마의 손(The Taxman)'이라 불리는 인물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그 요원은 바로 세이디였습니다. 납치 현장에 나타난 세이디는 콜을 구해내고, 두 사람은 함께 도망치며 뜻밖의 동반자가 됩니다. 악당 레베크(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생화학 무기를 손에 넣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가운데, 콜과 세이디는 파키스탄, 런던 등 여러 나라를 무대로 긴박한 추격전을 벌입니다. 평범한 농부였던 콜이 얼떨결에 국제 첩보 작전에 뛰어든 셈이고, 능숙한 요원인 세이디는 그런 콜을 이끌며 임무를 수행해나갑니다.

영화는 두 주인공의 역할이 전통적인 스파이 영화와 반전되어, 남성이 구출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고 여성이 능동적인 액션 영웅으로 활약하는 구도를 택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폭발, 자동차 추격전, 격투 장면 등 블록버스터다운 액션이 곳곳에 삽입되어 있으며, 마블 스타 배우들의 예상치 못한 카메오 등장이 관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출처: Wikipedia, Apple TV+ KR, Moviepedia Wiki)


영화 평가 및 평점

로튼토마토(Rotten Tomatoes) 신선도 지수(Tomatometer) 25%, 관객 점수(Popcornmeter) **55%**로 평론가들과 일반 관객 사이에 꽤 큰 온도 차가 나타납니다. 비평가 총평은 "액션·코미디·로맨스 사이를 두루 넘나들지만 어느 하나도 만족스럽게 완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었으며, 관객 측에서는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반응이 상당수였습니다.

IMDb 사용자 평균 점수 5.8 / 10 (약 7만 명 이상 평가 기준).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볍게 볼 만한 영화',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즐겁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현실감 없는 설정이 과하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공존합니다.

메타크리틱(Metacritic) 비평가 점수 공개 기준으로 혼재된 반응을 보이며, 사용자 점수 4.6 / 10 (100명 평가 기준). 긍정 27%, 혼재 33%, 부정 40%로 일반 관객에서도 평이 엇갈립니다.

영국 잡지 《Total Film》은 "빠른 속도의 액션이 다소 인공적이나, 두 스타 배우가 진짜 불꽃을 튀긴다"고 평했고, 《Chicago Sun-Times》는 "거의 두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예측 가능하고 과장된 전개가 아쉽다"고 혹평했습니다. 일부 호의적인 비평에서는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한 판매 포인트가 된다"며 두 주연의 케미스트리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IMDb, Metacritic)


기타 특징

원래 스칼렛 요한슨이 세이디 역에 캐스팅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였고, 이후 아나 데 아르마스가 합류하였습니다. 만약 요한슨이 출연했다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주역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형국이 될 뻔했습니다.

영화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배우 가운데 동양계 캐릭터를 연기한 마이크 모, 존 조, 스티브 박이 모두 한국계라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제목 '고스팅(Ghosting)'은 현대 연애 문화에서 상대방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연락을 끊고 사라지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로, 영화의 핵심 설정과 제목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전체적으로 1984년 어드벤처 로맨스 《로맨싱 더 스톤(Romancing the Stone)》이나 《나이트 앤 데이(Knight and Day)》와 같은 계보를 잇는 로맨틱 액션물로 기획되었으며, 제작비 약 4,000만 달러가 투입된 중형 규모 애플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출처: Wikipedia, 나무위키)


한국에서 보는 방법

**고스팅(Ghosted)**은 Apple TV+ 독점 오리지널 작품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Apple TV+ 에서만 스트리밍 감상이 가능합니다. 한국어 자막을 포함한 다양한 언어 자막을 지원하며, Apple 기기, 스마트 TV, 스트리밍 플랫폼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극장 상영 및 타 OTT 플랫폼(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출처: Apple TV+ KR, JustWat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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