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바티스타 주연 액션 코미디 영화 '킬러의 게임(The Killer's Game, 2024)' 리뷰 — 자신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 킬러의 생존 액션
기본 정보
「킬러의 게임(The Killer's Game)」은 2024년 미국에서 제작된 액션 코미디 스릴러 영화입니다. 등급은 R등급(강한 폭력, 누드, 언어, 마약 사용 등)이며 러닝타임은 1시간 44분입니다. 극장 개봉일은 2024년 9월 13일이며, 스트리밍 출시일은 2024년 10월 4일입니다. 배급사는 라이온스게이트(Lionsgate)입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Wikipedia)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은 J. J. 페리이며, 각본은 랜드 라비치(Rand Ravich)와 제임스 코인(James Coyne)이 집필했습니다. 원작은 제이 보난싱가(Jay Bonansinga)가 1997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입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utista), 소피아 부텔라(Sofia Boutella), 테리 크루스(Terry Crews), 스콧 애드킨스(Scott Adkins), 폼 클레멘티에프(Pom Klementieff), 벤 킹슬리(Ben Kingsley) 등이 있습니다.
(출처: Wikipedia)
줄거리
부다페스트의 한 댄스 공연장에서 암살 임무를 수행하던 최정상급 킬러 조 플러드(데이브 바티스타)는 경비원들에게 발각되어 혼란 속에 쓰러진 무용수 메이즈를 우연히 도와주게 됩니다. 조는 극심한 두통을 느끼며 자리를 떠나지만, 이후 메이즈의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가 그녀의 분실된 휴대폰을 돌려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얼마 후, 조는 불치병 진단을 받게 됩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면 차라리 자신의 손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결심한 조는 동료 킬러들에게 자신을 표적으로 삼아 청부 살인을 의뢰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그런데 그가 고용한 암살자들이 조뿐만 아니라 그의 전 여자친구 메이즈(소피아 부텔라)까지 노리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에 처하자 조는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킬러 군단을 상대하며 너무 늦기 전에 그녀를 지켜내야 합니다.
더불어 여자친구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조는 살아야 할 이유를 새로 발견하게 되고, 두 사람은 유럽 전역을 가로지르며 암살자들의 추격을 피해 달아납니다.
이 기본 설정이 자리를 잡고 나면, 영화는 레즈비언 스트리퍼 듀오, 자막이 없으면 알아듣기 힘든 스코틀랜드 형제, 세계 최강의 K-팝 그룹처럼 보이는 킬러 집단 등 개성 넘치는 암살자들이 잇달아 등장해 조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형태로 전개됩니다. 조는 이들을 총으로 쏘고, 찌르고, 폭발시키며 차례차례 처치해 나갑니다.
(출처: Wikipedia, Rotten Tomatoes, FilmAffinity, RogerEbert.com)
평단 및 관객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는 49명의 비평가 중 47%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평균 점수는 5.2/10입니다. 로튼 토마토의 총평은 "액션 코미디 장르에서 데이브 바티스타를 로맨틱한 역할로 기용한 점은 신선하지만, 전반적으로 밋밋한 킬러 코미디로 새로운 수를 많이 두지 못한다"고 정리했습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9명의 비평가 기준으로 36점(100점 만점)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부정적' 평가에 해당합니다. 세부적으로는 긍정 10%, 혼합 60%, 부정 30%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IMDb에서는 관객 평점 5.8점(10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평가들의 반응은 대체로 엇갈립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영화의 완성도를 주연 배우의 독특한 매력과 잘 연출된 잔인한 격투 장면이 뒷받침한다고 평했습니다. 반면 로저 에버트닷컴은 연출이 소란스럽지만 무기력하고, 조악한 CG 고어 장면에 의해 퇴색된다고 혹평했습니다. Film Threat은 액션이 전부인 영화로, 스토리가 조금 방해되긴 하지만 바티스타가 본격적인 액션 스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고 평했습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존 윅 같은 수준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며, 벤 킹슬리와 테리 크루스 같은 조연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청자가 많습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Metacritic, IMDb, Hollywood Reporter, RogerEbert.com)
기타 특징
이 영화는 개발 과정이 상당히 길고 복잡합니다. 2015년부터 판권 협상이 시작됐고, 2018년에는 제이슨 스타뎀 주연, D.J. 카루소 감독 체제로 추진됐으나 무산됐습니다. 이후 2023년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권을 인수하면서 J.J. 페리 감독 체제로 재정비됐습니다.
주촬영은 2023년 7월 부다페스트에서 진행됐으며, 2023년 SAG-AFTRA 파업 기간 중 임시 예외 승인을 받아 촬영을 강행했습니다. 최종 각본 크레딧에는 무려 10명 이상의 시나리오 작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작비는 약 3천만 달러이며, 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590만 달러에 그쳐 흥행 면에서는 부진한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Wikipedia, Screen Rant)
국내 OTT 및 관람 안내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스트리밍 옵션은 현재 제공되지 않습니다. 국내 극장 상영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출처: JustWatch)
총평
「킬러의 게임」은 자신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다는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끄는 작품입니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강인함과 코믹함, 그리고 로맨틱한 면모를 동시에 소화하며 영화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다만 개성 넘치는 설정에 비해 전개가 다소 평이하고, CGI 효과의 완성도가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거창한 기대 없이 가볍게 즐기는 오락 영화로는 충분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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