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니콜 키드먼·치웨텔 에지오포 출연 미스터리 스릴러 -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2015) 리뷰
■ 기본 정보
제목: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Secret in Their Eyes)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최초 개봉일: 2015년 11월 20일 (미국) / 한국 개봉일 2016년 4월 27일 상영시간: 111분 등급: PG-13 (미국 기준) / 한국 15세 이상 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영국, 스페인 제작비 / 흥행: 제작비 약 1,950만 달러, 전 세계 박스오피스 약 3,490만 달러 (출처: Wikipedia, Daum영화)
■ 감독 및 출연
감독 및 각본: 빌리 레이 (Billy Ray). 원작 영화 각본은 후안 호세 캄파넬라, 원작 소설은 에두아르도 사체리의 작품을 기반으로 함. 빌리 레이는 《샤터드 글라스》(2003), 《브리치》(2007) 등을 연출한 감독이자 《헝거 게임》, 《캡틴 필립스》의 각본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출연진:
- 치웨텔 에지오포 (Ray Kasten 역), 니콜 키드먼 (Claire Sloane 역), 줄리아 로버츠 (Jessica Cobb 역), 딘 노리스 (Bumpy Willis 역), 알프레드 몰리나 (Martin Morales 역), 조 콜 (Marzin/Beckwith 역), 마이클 켈리 (Reg Siefert 역) (출처: IMDb)
■ 줄거리
L.A. 지방 검찰청에서 한 팀으로 근무하던 FBI 요원 레이(치웨텔 에지오포)와 경찰 제스(줄리아 로버츠). 인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 투입된 그들 앞에 제스의 딸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됩니다. 강력계 차장검사 클레어(니콜 키드먼)의 합류로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지만, 상부의 압박에 의해 무혐의로 풀려난 그가 돌연 사라지면서 사건은 미제로 종결됩니다.
세 사람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삶을 이어갑니다. 레이는 FBI를 떠나 민간 보안 업체에 근무하고, 제스는 연방수사관으로 계속 일하며 딸을 잃은 슬픔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갑니다. 클레어는 이후 L.A.의 지방검사로 승진하지만, 미해결 사건의 기억은 그녀를 떠나지 않습니다.
13년 후, 끈질긴 추적 끝에 범인의 새로운 단서를 발견한 레이는 L.A.로 돌아와 제스와 클레어에게 재수사를 제안합니다. 세 사람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 사건에 얽혀 있음을 깨닫고, 마침내 사건의 진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복수와 정의의 경계를 허무는 충격적인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납니다.
영화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 편집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전개하면서, 살인 사건이 세 인물의 삶과 관계에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를 감정적으로 탐구합니다. 정의란 무엇인지, 그리고 한 사람이 타인을 위해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를 묻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Google Play 영화, Metacritic)
■ 영화평 및 평점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39% (리뷰 148건), 관객 점수(팝콘미터) 41%.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45점 (비평가 리뷰 28건 기준), 유저 점수 5.6점. IMDb 평점 6.3점. 다음영화 평점 6.6점.
로튼 토마토 비평가 총평: "뛰어난 캐스팅을 낭비하며, 원작을 개선하거나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할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하는 리메이크작."
IMDb 사용자 리뷰에서는 "할리우드가 성공한 외국 영화를 가져다 이류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혹평하면서도, "로버츠와 에지오포는 비극적 사건으로 찢겨진 캐릭터를 매우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일부 관객은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 감정의 무게감, 그리고 영화의 결말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Metacritic, IMDb, Daum영화)
■ 기타 특징
이 영화는 2009년 아르헨티나 영화 《엘 시크레토 데 수스 오호스》(El secreto de sus ojos)의 미국판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은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원작의 배경이 1970년대 아르헨티나 정치적 격동기였던 것과 달리, 리메이크는 9·11 테러 직후 미국 대테러 수사라는 배경으로 전환하여 이야기를 재구성했습니다. 촬영감독은 줄리아 로버츠의 남편이기도 한 대니얼 모더(Danny Moder)가 맡았습니다. 비평가들 사이에서 원작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리메이크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다만 세 주연 배우 모두 아카데미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들로 구성된 화려한 캐스팅은 주목할 만한 요소입니다. (출처: Wikipedia, IMDb)
■ 국내 OTT 및 관람 안내
현재 국내에서는 웨이브(Wavve)와 왓챠(Watcha)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중입니다. 현재 극장 상영은 없으며, 구글 플레이 영화 등에서 개별 구매 또는 대여도 가능합니다. (출처: JustWatch,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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