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 줄거리·결말·평점 총정리 | 레오 우달·더스틴 호프만 주연 2026 범죄 스릴러
■ 기본 정보
제목: 튜너 (Tuner)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로맨스 세계 초연: 2025년 8월 30일 (제52회 텔루라이드 영화제) 미국 극장 개봉: 2026년 5월 22일 상영 시간: 약 109분 등급: R등급 (미국 기준) 제작 국가: 미국·캐나다 배급사: Black Bear Pictures (미국), Elevation Pictures (캐나다) (출처: Wikipedia, Fandango)
■ 감독·각본·출연
감독: 다니엘 로어 (Daniel Roher) — 다큐멘터리 《나발니》(Navalny, 2022)로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감독의 첫 극영화 연출작입니다. 각본: 다니엘 로어, 로버트 램지 (Robert Ramsey) 공동 집필 주요 출연: 레오 우달 (Leo Woodall) — 니키 화이트 역, 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 — 해리 호로위츠 역, 하바나 로즈 리우 (Havana Rose Liu) — 루시 역, 리오르 라즈 (Lior Raz) — 우리 역, 토바 펠드슈 (Tovah Feldshuh) — 말라 역, 장 레노 (Jean Reno) — 조연 (출처: Wikipedia, Letterboxd, TMDB)
■ 줄거리
뉴욕에서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는 청년 니키 화이트(레오 우달)는 어린 시절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지만, 청각 과민증(hyperacusis)이라는 희귀 청력 장애로 인해 연주자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일상적인 소음조차 극도의 고통으로 느껴지는 그는 항상 방음 헤드폰을 착용하고 생활하며, 수년에 걸친 노출 치료 끝에 겨우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음감을 지닌 니키는 현재 돌아가신 아버지의 오랜 친구이자 스승인 해리 호로위츠(더스틴 호프만)와 함께 뉴욕 곳곳의 피아노를 조율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좁은 작업실과 맨해튼 고급 저택을 오가는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부자 관계처럼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는, 기묘하지만 따뜻한 동행을 이어갑니다.
어느 날 해리가 오래된 금고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자, 니키는 자신의 예민한 청각으로 금고 내부의 잠금 기계음을 감지해 이를 순식간에 열어냅니다. 자신에게 금고 해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유한 의뢰인의 저택에서 조율 작업을 하다가 금고를 털려는 이스라엘 출신 도둑 일당과 우연히 마주칩니다.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니키는 자신의 청각으로 금고를 거뜬히 열어 위기를 모면하고, 이를 지켜본 조직의 리더 우리(리오르 라즈)는 그에게 파트너 제안을 합니다.
한편 음악 학교에서 조율 작업을 하던 니키는 열정적인 피아노 전공생 루시(하바나 로즈 리우)와 만납니다. 서로 어색한 첫 만남 이후, 니키가 루시의 낡은 피아노를 정성껏 수리해 주면서 둘 사이에 조심스러운 감정이 싹틉니다. 해리의 격려 속에 니키와 루시의 관계는 조금씩 깊어지지만, 해리의 의료비 부채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납니다. 루시와 스승 모두를 지키기 위해 니키는 결국 조직의 금고 털이에 가담하기로 결심합니다. 의뢰가 점점 더 대담하고 위험해지는 가운데, 니키는 범죄 조직과의 갈등 속에서 루시와의 로맨스마저 흔들리는 것을 느끼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선택을 강요받게 됩니다. (출처: Wikipedia 시놉시스, Fandango 공식 시놉시스)
■ 평점 및 평론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 (173명의 비평가 기준), 평균 평점 7.5/10. 사이트 총평은 "레오 우달을 매력적인 스타로 선언하는 작품으로, 영리한 유머와 생생한 인물 묘사로 케이퍼 설정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합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메타크리틱: 29명의 비평가 기준 75점 (100점 만점), "대체로 호의적" 등급. (출처: Metacritic)
IMDb: 사용자 평점 7.3/10. (출처: IMDb)
가디언(The Guardian)의 캐스 클라크 비평가는 별 4개(5개 만점)를 부여하며 우달과 호프만의 호흡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드라마 안에서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RogerEbert.com은 "참신한 전제를 가진 날카롭고 몰입도 높은 스릴러"라는 긍정적 평을 남겼습니다. (출처: The Guardian, RogerEbert.com)
■ 기타 특징
이 작품은 다니엘 로어 감독의 첫 극영화 연출작입니다. 2025년 제52회 텔루라이드 영화제 세계 초연 이후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도 상영되었으며, 캐나다 영화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2025 캐나다 톱 텐(Canada's Top Ten)'에 포함되었습니다. 감독과 공동 각본가 램지는 밴쿠버 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 캐나다 영화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청각 과민증 설정을 살린 사운드 디자인과 재즈 음악 기반의 영화 음악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레오 우달과 하바나 로즈 리우의 스크린 케미스트리도 여러 평론에서 언급됩니다. 더스틴 호프만의 오랜만의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Wikipedia, Letterboxd, Film Pie)
■ 관람 방법 (OTT 및 극장)
2026년 6월 29일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AMC Theatres, Cinemark, Harkins Theatres 등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Amazon Video, Apple TV, Fandango at Home을 통한 디지털 대여·구매도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내 극장 개봉 및 국내 OTT 서비스 제공 여부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JustWatch, Moviefone, 2026년 6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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