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손 줄거리 평점 출연진 총정리 (오스카 아이작 넷플릭스 신작)



영화 '단테의 손(In the Hand of Dante)'은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장르가 결합된 미국·이탈리아·영국·칠레 합작 영화입니다. 2025년 9월 3일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되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2026년 6월 12일 극장 개봉 후 2026년 6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스트리밍이 시작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153분(2시간 33분)이며, 미국 등급 기준 R등급을 받았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Wikidata)

연출은 '바스키아', '잠수종과 나비', '고흐, 영원의 문에서' 등을 만든 줄리언 슈나벨 감독이 맡았습니다. 닉 토셔스의 2002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슈나벨이 루이즈 쿠겔버그와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했습니다. 오스카 아이작이 21세기 작가 닉 토셔스와 14세기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 1인 2역을 소화했고, 제라드 버틀러 역시 마피아 조직원 루이와 교황 보니파시오 8세를 동시에 연기합니다. 그 외 갈 가도트, 존 말코비치, 제이슨 모모아, 알 파치노, 마틴 스코세이지, 사브리나 임파차토레, 루이 칸셀미, 프랑코 네로, 벤자민 클레멘타인 등 화려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Deadline)

이야기는 두 시대를 오갑니다. 21세기 뉴욕에서 작가 닉 토셔스(오스카 아이작)는 마피아 두목 조 블랙(존 말코비치)에게 고용되어, 바티칸 도서관에서 발견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친필 원고의 진위를 확인하고 이를 손에 넣는 위험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그는 냉혹한 조직원 루이(제라드 버틀러), 동료 레프티(루이 칸셀미)와 함께 뉴욕의 지하세계와 이탈리아를 오가며 원고를 둘러싼 추적전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과거의 연인 줄리에타(갈 가도트)와 다시 마주치는 동시에 위협적인 인물 로사리오(제이슨 모모아)의 추격을 받습니다. 한편 영화는 14세기 피렌체로 시점을 옮겨,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작품을 써내려가기 위해 영감을 찾아 헤매는 단테(오스카 아이작)의 여정을 평행하게 보여줍니다. 그는 정신적 조언자 이사야(마틴 스코세이지)의 가르침을 받고, 교황 보니파시오 8세(제라드 버틀러)와 대립하며, 아내 젬마 도나티(갈 가도트)와의 관계 속에서도 첫사랑 베아트리체를 향한 그리움을 떠안고 살아갑니다. 21세기 장면은 흑백으로, 14세기 장면은 컬러로 교차 편집해 두 시대의 대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예술과 욕망, 신앙과 폭력이 시간을 뛰어넘어 반복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출처: 위키백과, Tribeca Festival, Deadline)

2026년 6월 25일 기준으로 로튼토마토에서는 29건의 평론 중 약 34% 정도가 긍정적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IMDb 평점은 10점 만점에 4.7점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메타크리틱에 등록된 평론가 반응도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편입니다. 다수의 평론가는 153분에 달하는 긴 상영시간과 두 시대를 오가는 복잡한 구성을 지적했으며, 영상미와 일부 배우들의 연기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지만 서사의 완결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만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품이라 평점은 앞으로 계속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IMDb)

이 작품은 2011년 처음 기획이 알려진 뒤 약 15년 만에 완성된 장기 프로젝트로, 오스카 아이작과 제라드 버틀러가 각각 1인 2역을 맡은 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21세기 장면은 흑백, 14세기 장면은 아카데미 비율의 컬러로 촬영되어 두 시대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분한 점이 특징이며, 해외 평론 중에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메갈로폴리스'와 비교하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Deadline, RogerEbert.com)

'단테의 손'은 2026년 6월 2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스트리밍으로 공개되어, 현재 넷플릭스 구독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극장 개봉 여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넷플릭스, Sortira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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