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최지혜 감독, 미쟝센단편영화제 기담 최우수상)
1. 기본정보
영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ation)'은 2026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담(공포·판타지)' 부문 경쟁작으로 상영된 한국 단편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으며, 이 작품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전공의 졸업작품으로 제작되었고 필름제공은 (주)인디스토리가 맡았습니다. 다만 정확한 상영시간과 관람등급은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뉴스핌, 한국대학신문)
2. 감독·시나리오작가·주요 제작진
연출과 각본은 최지혜 감독이 맡았습니다. 프로듀서는 이나경, 조연출은 문혜준이 참여했으며, 촬영은 한상규, 조명은 정준혁, 동시녹음은 안흥철이 담당했습니다. 미술은 정수지·강은정, 의상은 김예원·정지원이 맡았고, 편집은 박태영, 음악은 이명로, CG는 이종은이 작업했습니다. 다만 주요 출연 배우에 대한 공식 캐스팅 정보는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영화 제작 크레딧, 미쟝센단편영화제)
3. 줄거리
영화는 일터에서 팔을 다친 후 산재 처리를 받기 위해 고투를 벌이고 있는 미주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다친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산재 인정 절차는 더디게만 흘러가고, 미주는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막막한 행정적 다툼 속에서 점점 지쳐갑니다. 그런 가운데 밤마다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끔찍한 비명 소리가 미주의 잠을 빼앗아갑니다. 미주는 소리의 정체를 알아내고자 애를 쓰지만, 이웃들의 태도는 어딘가 수상쩍기만 하고 명확한 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이 하루하루 길어질수록 미주의 청각은 점점 예민해지고, 사소한 소음 하나에도 온몸이 곤두서는 듯한 긴장이 쌓여갑니다. 현실의 소리와 환청처럼 들리는 비명 사이의 경계마저 흐려지면서, 미주의 불안은 점차 일상 전체를 잠식해 들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주가 답답한 마음에 올린 온라인 게시글 아래로 그 비명의 비밀을 암시하는 댓글이 하나 달리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영화는 이러한 전개를 통해 산업재해를 겪은 한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고통과 불면, 예민해진 청각을 공포 장르의 문법 안에 녹여내며, 인물의 내면을 주관적인 사운드로 형상화한 연출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개인이 겪는 산재라는 사적인 사건이 이웃이라는 공동체에 대한 의심과 공포로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노동 재난과 사회적 재난의 감각이 맞물리는 지점을 포착했다는 점도 이 작품의 주요한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출처: 제공된 시놉시스, 뉴스핌, 한국대학신문)
4. 평점 및 영화 평가
'노이즈 캔슬링'은 2026년 6월 기준 로튼토마토, IMDb, 메타크리틱 등 글로벌 영화 포털에는 별도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수치화된 평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확인됩니다. 이 작품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담'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와 피렌체한국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경력이 있고, 2026 춘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국내 보도에서는 노동자의 재난과 중독의 감각을 공포 장르 안에 녹여낸 작품, 인물의 불안을 주관적 사운드로 형상화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출처: 뉴스핌, 이투데이, 한국대학신문)
5. 기타 특징
이 작품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전공의 학생 졸업작품이며, 같은 전공에서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 본선에 함께 오른 '땜', '손끝에 여름', '부력' 등과 더불어 총 4편이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노동 재해와 산재 처리라는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소재를 공포 장르의 사운드 연출과 결합한 점이 특징적으로 언급되며, 장르적 완성도와 사회적 문제의식을 함께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출처: 뉴스핌, 한국대학신문)
6. OTT 및 상영 안내
'노이즈 캔슬링'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본선 상영작으로서 넷플릭스를 통해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7일 자정까지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해당 기간 종료 이후에도 추가로 더 긴 기간 서비스될 예정이며, 7월 8일부터는 2주간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서도 주요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알파경제, 헤럴드경제)
#노이즈캔슬링 #최지혜감독 #미쟝센단편영화제 #기담부문 #최우수작품상 #한국단편영화 #넷플릭스 #공포영화 #산재 #중앙대첨단영상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