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풀 오브 허니(Head Full of Honey) 줄거리 결말 평점 틸 슈바이거 닉 놀테 알츠하이머 가족드라마
■ 기본정보 영화 '헤드 풀 오브 허니(Head Full of Honey)'는 2018년 미국에서 제작된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미국 내 극장 개봉일은 2018년 11월 30일 한정 상영이며 등급은 PG-13(일부 비속어, 암시적 요소, 주제적 요소 포함)입니다. 상영시간은 2시간 19분이며, 2014년 틸 슈바이거 감독이 만든 동명의 독일 영화를 영어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제작사는 워너브라더스, 메스티에레 시네마, 베어풋 필름스이고 독일 현지 촬영 및 독일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어 미국·독일 합작 성격을 띱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Wikipedia)
■ 감독·시나리오작가·주요 출연배우 연출과 제작은 틸 슈바이거가 맡았으며, 각본은 틸 슈바이거, 로 말린케, 조조 모예스가 함께 썼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알츠하이머를 앓는 할아버지 아마데우스 역의 닉 놀테, 아들 닉 역의 매트 딜런, 며느리 사라 역의 에밀리 모티머, 손녀 마틸다(틸다) 역의 소피 레인(소피아 레인 놀테), 비비안 역의 자클린 비셋, 의사 홀스트 역의 에릭 로버츠 등이 함께합니다. (출처: IMDb)
■ 줄거리 은퇴한 수의사 아마데우스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으며, 아내 마거릿의 장례식에서 그가 보인 모습을 통해 병이 이미 진행된 상태임이 드러납니다. 석 달 뒤 아들 닉과 손녀 틸다가 코네티컷의 그를 방문했을 때, 더 이상 혼자 살 수 없을 만큼 상태가 악화되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닉은 아버지를 영국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모셔오지만, 정작 그와 아내 사라의 결혼생활은 둘 모두의 외도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의사는 아마데우스를 요양시설로 보내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권하지만 틸다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소아과 의사로부터 익숙한 장소를 다시 찾는 것이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틸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신혼여행을 보냈던 베네치아로 무작정 떠납니다. 자동차로 출발했지만 아마데우스가 혼란을 일으켜 사고가 이어지고, 고속열차로 바꿔 타지만 그가 객차 밖으로 사라지는 사고까지 벌어집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해 화장실에 숨었다가 한 청소부의 도움으로 결국 베네치아에 도착합니다. 뒤늦게 두 사람을 찾아 나선 닉과 사라도 같은 호텔에 머무르게 되고, 아침에 아마데우스가 아내와 함께 앉았던 바닷가 벤치에서 가족은 다시 모입니다. 이 무렵 그는 손녀조차 알아보지 못할 만큼 병이 깊어진 상태입니다. 네 사람은 함께 영국으로 돌아가고, 닉과 사라는 일을 줄이고 간병인을 두며 아마데우스를 돌봅니다. 두 사람의 관계도 베네치아에서의 재회를 계기로 회복되고, 이후 아들을 낳아 할아버지의 이름을 물려줍니다. 아마데우스는 가족들 곁에서 평온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출처: Wikipedia)
■ 평점 (로튼토마토·IMDb·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에서는 평론가 리뷰 6건을 기준으로 신선도 0%를 기록해, 평론가들로부터는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IMDb 평점은 10점 만점에 5.6점 수준입니다. 메타크리틱은 이 글 작성 시점 기준 정식 메타스코어 집계 기준인 평론가 리뷰 4건에 아직 도달하지 못해 'tbd(집계 보류)' 상태이며, 등록된 평론가 리뷰 3건은 전부 부정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평론가들은 산만한 편집, 어색한 음악 사용, 무거운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가벼운 코미디 톤을 주로 지적했습니다. 다만 관객 리뷰 중에는 낮은 평점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이고 따뜻했다는 호평도 적지 않게 발견됩니다. 세 매체 모두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평가 차이가 뚜렷한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Rotten Tomatoes, IMDb, Metacritic)
■ 기타 특징 이 작품은 틸 슈바이거가 2014년 만든 독일어 영화의 미국판 리메이크이며, 원작은 그해 독일 박스오피스에서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기며 그해 가장 흥행한 독일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리메이크는 독일 내 개봉 2주 동안 6,388명만 관람해 6만 5천 달러의 매출에 그쳤고, 독일 정부의 영화 제작 지원금 약 517만 달러가 투입되었으나 이는 독일 내 극장 개봉이 조건이었습니다. 또한 손녀 틸다 역의 소피 레인은 주연 닉 놀테의 실제 친딸로, 영화 속 할아버지와 손녀 관계를 실제 부녀가 연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출처: Wikipedia, Rotten Tomatoes)
■ OTT/극장 안내 현재 국내 정식 스트리밍 서비스(왓챠,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에서의 제공 여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OTT 라인업은 자주 바뀌므로, 시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JustWatch와 같은 통합 검색 사이트나 각 플랫폼 앱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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