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국(Touch) 단편영화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 목규리·홍석우 감독,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초청작
영화 '손자국(Touch)'은 2026년 제작된 23분 30초 분량의 단편 극영화입니다.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2026년 6월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됩니다. 제작사는 무화과필름이고, 필름제공처는 세이브유어캣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Cine21)
연출은 목규리, 홍석우 두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고, 각본은 목규리 감독이 단독으로 집필했습니다. 조감독은 왕민정, 촬영은 최성락, 동시녹음은 최호식, 미술은 서지후, 편집은 박성원, 음악은 전진희가 참여했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고예준, 손소라, 하정민, 유연석, 신수아, 주민찬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자료)
영화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엄마를 걱정하는 열두 살 소년 준우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준우의 엄마는 낮 동안 방에 누워만 있고, 저녁이 되면 아빠와 다투는 일이 반복됩니다. 집안에 흐르는 이 무거운 공기는 준우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준우는 점점 말이 줄어들고 가족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무력감을 느끼며 자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준우는 엄마와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동료의 가정인 명하네 가족과 가까워지게 됩니다. 명하의 가족이 보여주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온기는 준우가 그동안 자신의 집에서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낯선 감정입니다. 식사 시간의 평범한 대화, 서로를 향한 작은 관심들, 별것 아닌 농담과 웃음 같은 소소한 순간들이 준우에게는 모두 새로운 발견으로 다가옵니다. 명하네 가족과의 만남을 거듭하며 준우는 자신의 집에 드리운 무거운 공기와 명하의 집에 흐르는 따뜻한 공기의 차이를 점점 더 분명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온기를 처음으로 경험한 준우의 마음속에는 누워만 있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싶다는 바람이 조금씩 자라납니다. 자신이 가진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명하네 가족에게서 본 온기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오고 싶어 하는 준우의 마음이 영화 전반을 이끌어갑니다.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엔 무거운 가정의 무게 속에서, 준우가 조심스럽게 내밀고 싶어 하는 손과 그 손이 가족에게 닿을 수 있을지를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시놉시스)
'손자국'은 2026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 단편으로, 로튼토마토, IMDb, 메타크리틱 등 글로벌 영화 포털에는 아직 평점이나 리뷰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편영화 특성상 정식 개봉이나 OTT 공개 이전 단계에서는 이러한 대형 포털에 정보가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본 작품 역시 현재까지는 별도의 평점 데이터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이 공개한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목규리 감독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창밖 아파트 입구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아이의 모습을 보고 이번 영화의 출발점을 떠올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출처: Cine21,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자료) 향후 영화제 상영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나 수상 소식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국내 유일의 장르 경쟁 단편영화제로 꼽히는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제22회 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2026년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상영됩니다. 1,667편이 출품된 올해 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선정된 작품 중 하나로, 가족 안에서의 우울과 단절, 그리고 타인의 가정에서 발견하는 온기라는 소재를 통해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 아이가 느끼는 책임감과 결핍을 섬세하게 다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려한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표정과 동작, 일상적인 장면들을 통해 감정을 쌓아가는 연출 방식이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Cine21)
현재 '손자국'은 별도의 OTT 플랫폼이나 정식 극장 개봉을 통해 공개된 바 없으며, 2026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상영 기간인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영화제 종료 이후의 추가 상영이나 온라인 공개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변경 사항은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 공지될 예정입니다. (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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