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치, 툭(Touch, Took) 줄거리 결말 평점 총정리 | 태지원 감독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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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제목은 터치, 툭(영문 Touch, Took)이며, 장르는 멜로·로맨스 단편입니다. 2026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5월 8일)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이후 같은 해 6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24분 40초이며, 관람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입니다. 제작국가는 대한민국입니다.(출처: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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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시나리오작가·주요 출연배우 연출과 각본, 편집을 모두 태지원 감독이 맡았습니다. 제작은 장일경, 조성림이 함께했고 조연출은 이주원, 촬영은 조성림, 미술은 진현정이 담당했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안해인, 전한결, 최지우입니다.(출처: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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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재은은 학교를 그만두고 운전면허 학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일찍 사회에 나와 단조로운 하루를 보내던 그녀는 면허를 따러 학원에 온 고등학생 동혁을 마주하면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학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운전대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짧은 시간 속에서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재은은 동혁에게 좀 더 다가서고 싶은 마음을 품게 됩니다. 그런데 동혁에게는 전 여자친구인 소희가 있습니다. 소희는 동혁과의 관계로 인한 상처 때문인지 현재 집단 상담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그 존재만으로도 재은과 동혁 사이에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긴장과 거리가 생겨납니다. 영화는 세 사람 사이를 오가는 미묘한 감정의 온도차를 과장된 사건 없이 차분하게 따라갑니다. 손이 살짝 닿았다가 떨어지는 짧은 접촉(터치)과, 그 마음이 가볍게 멀어지는 순간(툭)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제목이 뜻하는 관계의 결을 드러냅니다. 태지원 감독은 인터뷰에서 스웨덴 영화 '스웨덴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인물들이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순간들을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려한 사건보다는 인물 간 거리와 감정을 건조하면서도 섬세하게 포착한 연출이 이 작품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결말 부분에서 세 사람의 관계가 명확한 결론으로 정리되기보다는, 열아홉이라는 나이대가 겪는 사랑과 우정, 죄책감이 뒤섞인 감정의 잔여물을 관객에게 남기는 방식으로 마무리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출처: 전주국제영화제,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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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평가 터치, 툭은 단편·독립영화인 만큼 로튼토마토, IMDb, 메타크리틱 등 글로벌 대중 평점 사이트에는 아직 별도의 평점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 영화제에서의 성과로 작품성을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26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전국에서 출품된 1,494편 가운데 대상을 수상했으며, 인물 간 거리와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는 로맨스·멜로 부문인 '질투는 나의 힘' 섹션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출처: 대구일보, 알파경제,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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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특징 이 작품은 대구영상미디어센터의 2025년 대구 다양성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연출·제작·촬영을 맡은 주요 스태프가 모두 대구영화학교 4기 출신입니다. 촬영의 80%는 경산에서, 나머지는 대구에서 진행되어 순도 높은 지역 기반 영화로 평가받습니다. 태지원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영화를 찍으며 내렸던 모든 선택이 옳았다고 느낄 수 있었다는 소회를 전했으며, 차기작으로 자매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과 장편 영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출처: 영남일보,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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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상영 정보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넷플릭스를 통해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44편 전체가 공개되며, 터치, 툭도 이 기간 동안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영화제 측은 주요 수상작의 경우 해당 기간 이후에도 추가로 서비스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터치, 툭의 개별 연장 여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청을 원하실 경우 넷플릭스 앱 내 검색을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출처: 이슈온,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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