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세션(Obsession) 결말 줄거리 평점 총정리 | 커리 바커 감독 인디 나바렛 주연 공포 영화
옵세션은 초자연적 공포를 다루는 스릴러 장르로, 2025년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처음 공개된 뒤 2026년 5월 15일 미국에서 정식 개봉했습니다. 상영시간은 약 108분(1시간 48분)이며, 미국 등급은 강한 유혈 폭력성과 성적 묘사, 노출 장면 등을 이유로 R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작국가는 미국이며, 한국에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공개된 뒤 8월 26일 유니버설 픽처스 직배로 정식 개봉될 예정입니다(출처: 나무위키, 무코).
감독과 각본은 유튜브 코미디 채널 출신인 커리 바커가 맡았으며, 이번 작품이 그의 장편 연출 데뷔작입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바론 '베어' 베일리 역의 마이클 존스턴, 니키 프리먼 역의 인디 나바렛, 이안 역의 쿠퍼 톰린슨, 세라 역의 메건 로리스, 그리고 앤디 리처가 함께했습니다. 제작에는 제임스 해리스, 헤일리 니콜 존슨, 크리스천 메르쿠리 등이 참여했고, 블룸하우스가 배급을 지원했습니다(출처: Focus Features 공식 페이지, IMDb).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면, 음반 매장에서 일하는 소심한 청년 베어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동료 니키에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신비로운 골동품 '원 위시 윌로우'를 발견하는데, 이 나뭇가지는 부러뜨리면 단 하나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반신반의하던 베어는 니키가 자신을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며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놀랍게도 니키는 실제로 그에게 강렬한 애정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평범한 애정이 아니라 집착과 광기에 가까운 형태로 변질되어 가고, 니키의 인격이 걷잡을 수 없이 뒤틀리면서 베어의 일상은 점차 공포와 죄책감으로 물들어 갑니다. 영화는 가해자로 볼 수 있는 베어의 시선에서 사건을 따라가며,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대가를 수반할 수 있는지를 그려냅니다(출처: Focus Features, IndieWire).
평점을 살펴보면, 로튼토마토에서는 비평가 점수 약 94~96%의 매우 높은 신선도를 기록했고 관객 점수 역시 94~98%에 달합니다. IMDb에서는 10점 만점에 7.4점을 받았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77점으로 '대체로 호평' 수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론가들은 저예산 공포 영화임에도 탄탄한 각본과 배우들의 열연, 특히 니키 역을 맡은 인디 나바렛의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출처: Rotten Tomatoes, IMDb, Metacritic).
기타 특징으로는, 이 영화가 단돈 75만 달러의 초저예산으로 제작되었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올리며 포커스 피처스 역사상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감독 커리 바커는 유튜브 코미디 듀오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먼저 알려졌으며, 이번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신인 감독으로 떠올랐습니다(출처: Bloody Disgusting, Deadline Hollywood).
현재 미국에서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와 애플TV를 통해 디지털 구매 또는 대여 방식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블루레이 및 4K 발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 극장 개봉 전으로, OTT 서비스를 통한 국내 스트리밍 일정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식 개봉 이후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티빙, 쿠팡플레이 등 국내 OTT 플랫폼에서의 서비스 여부는 추후 공지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출처: Hollywood Reporter, 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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