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여름(On the Board) 리뷰 - 미쟝센단편영화제 초청작, 바둑판 위 우정과 긴장의 24분



1. 기본정보 제목은 '손끝에 여름(원제 On the Board)'이며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2026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26.6.18~23, CGV 용산아이파크몰) 초청작으로 공개되었고, 상영시간은 24분 32초, 관람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는 대한민국입니다. (출처: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정보)

2. 감독/각본 및 주요 스태프 연출과 각본은 장정욱 감독이 맡았습니다. 조연출은 남서정, 촬영 한강수, 편집 박태영, 사운드 트로피모바 옐레나, 미술 황만리, 음악 임민주, 믹싱 김원이 참여했으며, 프로듀서는 오선화, 라인 프로듀서는 윤초아입니다. 주요 출연진은 이유현, 조아영, 이영교, 신서희입니다. (출처: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정보)

3. 줄거리 교내 바둑대회를 앞둔 도진은 오랜 친구인 세경과 첫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던 두 사람이지만, 정작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을 순간이 다가오자 도진은 유달리 긴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단순한 승부욕이라기보다는, 친한 친구를 상대로 이겨야 한다는 부담과 관계가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뒤섞인 감정으로 읽힙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러한 긴장이 도진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세경 역시 같은 무게의 긴장을 안고 있으며, 영화는 두 인물이 서로의 떨림을 감지하면서도 이를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미묘한 심리를 짧은 러닝타임 안에 담아냅니다. 승패보다 우정의 결이 흔들리고 다시 다져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짐작되며, 바둑이라는 소재를 통해 또래 관계 특유의 조심스러움과 성장의 순간을 그려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시놉시스)

4. 평점 정보 확인 결과 로튼토마토, IMDb, 메타크리틱 등 주요 영화 포털에는 현재 이 작품에 대한 등록 정보나 평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미쟝센단편영화제를 통해 갓 공개된 신작 단편인 만큼 아직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추후 등록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실과 다른 점수를 임의로 제시하지 않고 이 점을 그대로 안내드립니다.

5. 기타 특징 이 작품이 초청된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경쟁 단편영화제로, 2021년 20회를 끝으로 중단되었다가 2025년 21회로 재개되어 올해 22회를 맞이했습니다. 신진 창작자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제 특성상, '손끝에 여름' 역시 감독의 개인적 시선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저예산 소품 형식의 성장 드라마로 추정됩니다. 대결이라는 외적 장치와 우정이라는 내적 감정선을 교차시키는 구성이 특징적입니다. (출처: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6. OTT/극장 안내 현재는 2026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상영작으로만 공개된 상태이며, 별도의 OTT 서비스나 극장 개봉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일부가 이후 넷플릭스나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사례가 있는 만큼, 향후 유사한 경로로 공개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로서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정확한 공개 일정은 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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