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Stephen) 넷플릭스 리뷰 | 미툰 감독 데뷔작 심리 스릴러 결말과 평점 총정리
1. 기본정보
스티븐은 미툰 발라지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자야쿠마르와 모한이 JM 프로덕션 하우스 배급으로 제작한 2025년 인도 타밀어 심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2025년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타밀어, 텔루구어, 말라얄람어, 칸나다어, 힌디어로 동시 공개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약 123분이며,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 독점작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추정 제작비는 약 1,600만 루피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촬영은 타밀나두주 코임바토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극장 개봉작이 아닌 OTT 공개작인 만큼 별도의 흥행수익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며, 공식 등급 심의 정보도 확인되지 않아 넷플릭스 자체 시청 가이드를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IMDb, Filmibeat)
2. 감독, 각본, 주요 출연진
감독과 각본은 미툰 발라지가 맡았으며, 주연 배우 고마티 샹카르가 각본 작업에 공동 참여했습니다. 고마티 샹카르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그 전에는 다랄라 프라부(2020), 가르기(2022), 러버(2024)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그 외 스므루티 벤캇, 마이클 탕가두라이가 주요 배역을 맡았고, 음악은 라가브 라얀이 작곡했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Filmibeat)
3. 줄거리
스티븐은 한 남성이 아홉 명의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수하며 경찰서에 걸어 들어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정신과 의사 세마는 실종된 아홉 명의 여성 사건을 두고 스티븐이 실제 범인인지, 혹은 더 어두운 게임의 희생자인지 판단하기 위해 그를 면담합니다. 경찰 수사관 마이클과 세마는 스티븐의 과거를 파헤치며 그가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 알아내려 하고, 초반에는 유년기의 트라우마를 의심합니다. 영화는 현재 시점의 스티븐을 비추며 그의 살해 방식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데, 이는 그가 자수하기 전부터 이미 그의 결백 가능성을 지워버리는 연출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작품은 스티븐이 왜 아홉 명의 여성을 죽였는지, 시신을 어디에 숨겼는지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대신, 그가 유일하게 죽이지 못한 한 여성의 궤적을 따라가는 구성을 취합니다. 사랑받지 못한 채 자란 한 인물의 초상으로 스티븐을 그려내면서도, 그가 상상한 이상적인 사랑과 세계를 짧게 보여주는 장면들을 삽입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듭니다. 이야기는 분할 화면과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진술들을 반복적으로 활용하며 진행되고, 시신을 찾는 데 소극적인 수사 전개가 다소 긴장감을 흐트러뜨린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반전이 이어지며 스티븐이라는 인물과 그의 진술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결말은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로튼토마토, Hollywood Reporter India, Scroll.in, BWT)
4. 평점 및 반응
씨네마 익스프레스의 자야부바네스와리 B 기자는 5점 만점에 3점을 부여하며 반전이 많은 후더닛 구조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날카로운 심리적 결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인디언 익스프레스의 슈브라 굽타 기자는 5점 만점에 2.5점을 주었고, 인디아 투데이의 자나니 K 기자 역시 2.5점을 매기며 감독의 분위기 조성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과도하게 욕심을 낸 결말이 그간 쌓아온 인물 연구를 오히려 약화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로튼토마토에 게재된 한 비평에서는 고마티 샹카르가 불우한 과거 뒤에 숨은 인물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영화의 형식적 기교가 스티븐의 진실에 깊이 몰입할 근거를 충분히 마련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IMDb 평점은 10점 만점에 약 5.4점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메타크리틱에는 이 작품에 대한 별도의 메타스코어가 집계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연 배우의 연기와 후반부 반전에는 호평이 있는 반면, 늘어지는 전개와 저예산에서 오는 완성도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로튼토마토, IMDb, 위키피디아)
5. 기타 특징
이 영화는 '거짓말쟁이의 역설'이라는 개념을 중심 소재로 삼아, 스스로를 거짓말쟁이라 밝히는 인물의 말을 믿어야 할지 관객이 직접 판단하게 만드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분할 화면 기법을 적극 활용해 여러 진술과 시점을 동시에 배치하는 실험적인 연출을 보여줍니다. 미툰 발라지 감독은 이전 단편영화에서 보여준 역량을 장편으로 확장하려 시도했으나, 아직 자신만의 색깔을 완전히 정립하지는 못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저예산 제작임에도 심리 스릴러 특유의 몰입감을 살리려 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출처: Hollywood Reporter India, Scroll.in, BWT)
6. 상영 정보
스티븐은 넷플릭스를 통해 타밀어를 비롯해 텔루구어, 말라얄람어, 칸나다어, 힌디어 더빙으로 공개되어 있으며, 영어 자막도 함께 제공되어 폭넓은 관객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으로 시청 가능하며, 별도의 극장 재개봉이나 타 OTT 플랫폼 공개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Filmibeat,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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