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댐: 데드존 결말 정보 (2025) 줄거리 평점 총정리 | 우크라이나 첫 좀비 영화
1. 기본정보
'더 댐: 데드존(원제 The Dam)'은 2025년 공개된 우크라이나 액션·호러·스릴러 영화입니다. 우크라이나 현지에서는 수비대의 날을 기념해 2025년 10월 1일 극장 개봉했으며, 상영시간은 99분입니다.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 기준 19세 이용가로 안내됩니다. 제작국가는 우크라이나, 제작사는 FILM.UA 그룹, 배급은 FILM.UA 디스트리뷰션입니다. 정확한 제작비는 공식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한된 예산으로 완성됐다고 여러 매체가 전합니다. 흥행수익은 우크라이나 개봉 전 기간 누적 약 713만 흐리브냐, 관객수는 약 41,178명입니다. (출처: dzygamdb.com, root-nation.com)
2. 감독 및 출연진
연출은 올렉시 타라넨코 감독이 맡았고, 시나리오는 야로슬라우 보이체셰크가 집필했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실종된 오빠를 찾는 초능력 병사 마라(마리나 야로벤코) 역의 마리나 코슈키나, 그를 이끄는 분대장 범블비(로만 포르니이추크) 역의 볼로디미르 라슈추크, 마라의 오빠 윈드 역의 드미트로 파브코, 대원 바쿨라 역의 미하일로 지우바, 대원 몽크 역의 올렉산드르 야첸튜크 등이 출연했습니다. (출처: TMDB, dzygamdb.com)
3. 줄거리
영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계속되던 2023년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해 6월 러시아군이 카홉카 수력발전소 댐을 폭파하면서 최소 34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다쳤으며 약 40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벌어졌고, 침수 지역 주민들은 긴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이 재난으로 70년 가까이 수몰되어 있던 옛 소련 시대의 비밀 시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전선 인근에 배치된 우크라이나 소규모 부대에 마라라는 여성 병사가 나타납니다. 분대장 범블비는 그녀가 도네츠크 시절 알고 지내던 마리나 야로벤코임을 알아봅니다. 마라는 실종된 오빠이자 동료 병사인 윈드가 댐 인근에서 여전히 살아있다는 직감을 갖고 그를 찾아 나선 상태였습니다. 상부의 허가를 받은 범블비와 대원들은 마라와 함께 수몰되었다가 드러난 옛 소련 실험 시설, 이른바 카홉카 시설 내부로 진입합니다. 그러나 그 안은 버려진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냉전 시절 진행된 인체 실험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었고, 실험으로 변이된 반쯤 살아있는 좀비 형태의 병사들이 어두운 통로 곳곳을 배회하며 침입자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부대는 시설 내부에서 러시아인 과학자 블라디미르 카를로프와 마주칩니다. 그는 원래 이 실험이 남성 대원을 초인적인 전사로, 여성 대원을 초능력자로 만들려는 소련의 슈퍼솔저 프로젝트였으나 실패로 끝나 남성들은 좀비가 되고 여성들만 초능력을 얻었다고 설명합니다. 카를로프는 이 옛 연구가 성공했더라면 소련은 붕괴하지 않았을 것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계속 하나로 남았을 것이라 주장하며, 현재의 전쟁에 이 기술을 다시 활용하려 합니다. 부대원들은 시설 곳곳에서 쏟아지는 좀비 무리와 싸우는 동시에 서로에 대한 불신과 각자의 두려움까지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시설 내부에는 카를로프 외에도 그의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 등 실험과 관련된 또 다른 인물들이 얽혀 있어 대원들의 임무는 예상보다 복잡하게 흘러갑니다. 또한 이 작품은 전작 '코노톱의 마녀'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초자연적 존재인 코노톱의 마녀와 관련된 설정이 후반부 전개에 개입하며 이야기에 신비로운 색채를 더합니다. 극 중 인물들은 좀비 무리와의 물리적 전투뿐 아니라, 소련 시절의 잔혹한 실험이 남긴 유산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됩니다. 마라는 오빠 윈드의 생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초능력의 근원과도 대면해야 하며, 부대원들은 각자 짊어진 두려움과 과거의 상처를 딛고 협력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이러한 개인적 서사는 우크라이나가 겪고 있는 현재진행형 전쟁의 참상과 맞물리며, 극 후반으로 갈수록 생존을 위한 사투와 임무 완수라는 목표가 팽팽하게 교차합니다. 마라와 대원들이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고 윈드의 행방을 확인할 수 있을지, 그리고 소련이 남긴 실험의 유산을 어떻게 매듭짓게 될지가 이야기의 중심 갈등으로 전개됩니다. (출처: root-nation.com, Moria Reviews, IMDb)
4. 평점 및 반응
2026년 8월 기준으로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는 이 작품에 대한 공식 토마토미터 점수와 메타스코어가 아직 집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IMDb에서는 사용자 평점이 5점대 초중반에 형성되어 있으며 참여 표본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리뷰들을 보면 전쟁 중 촬영된 제작 여건과 예산을 감안할 때 완성도가 준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80년대 미국식 액션호러물의 감성을 계승했다는 평이 눈에 띕니다. 세계 최초의 우크라이나 좀비영화라는 참신함을 높이 평가하는 시각이 있는 반면, 무장한 병사들이 좀비 무리와 대치하는 설정 자체가 긴장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나 좀비들이 위협적인 적수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비판적 리뷰도 함께 존재합니다. (출처: IMDb, Moria Reviews, Letterboxd)
5. 기타 특징 및 수상 경력
이 작품은 전투 장면을 포함한 세계 최초의 우크라이나 장편 좀비 호러 영화로 소개되었으며, 제작진 스스로 우크라이나 최초의 반소련 액션 영화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존 작품 '코노톱의 마녀' 세계관을 확장하는 동시에 소련 시대의 통념에 도전하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을 다루는 '암울한 시대의 영웅들' 시리즈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실제 배우들은 촬영에 앞서 군사 자문진과 함께 3주간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동작, 무기 사용법, 팀워크를 익혔습니다. 2026년에는 우크라이나 '블랙로터스' 연극·영화상에서 미하일로 지우바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root-nation.com, dzygamdb.com)
6. 상영 정보
'더 댐: 데드존'은 2025년 10월 1일 우크라이나 현지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디지털 및 스트리밍 공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한국의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티빙 등 주요 정식 OTT 플랫폼에서는 서비스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신 국내 스트리밍 및 공개 여부는 JustWatch나 Kinolights 등에서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 무료 스트리밍 경로를 통한 시청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출처: bingeb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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