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결말 줄거리 평점 VOD 정보 이정은 공효진 가족 복수극 후기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 옥실과 세 딸이 가해자를 납치해 경주로 떠나는 2026년 한국 가족 복수극입니다. 결말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보는 2026년 10월 2일 기준입니다.
1. 기본정보
제목: 경주기행(The Journey to Gyeong-ju, 2026)
장르: 범죄, 가족 복수극(블랙코미디 요소 포함)
최초개봉일: 2026년 8월 26일(국내), 개봉 전 2025년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
상영시간: 110분(일부 매체는 111분 표기)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비: 30억 원(나무위키 기재, 공식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흥행수익: 누적 관객 약 34만 5천 명, 누적 매출액 약 33억 원
출처: 씨네21, 나무위키, 무비차트
2. 감독, 주요 출연배우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별도 원작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데뷔작 '갈매기'로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받은 감독의 첫 상업영화입니다. 출연은 이정은(옥실), 공효진(장주), 박소담(영주), 이연(동주), 변요한(백상현), 황현정(경주)이며, 제작은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배급은 롯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출처: 씨네21, 뉴스핌
3. 줄거리
동네 수선집 옥패션을 운영하는 옥실에게는 네 딸이 있었습니다.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난 막내딸 경주가 살해당했고, 가족의 시간은 그날에 멈춰 버렸습니다. 가해자 백상현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남편 무일은 재판 과정에서 절망해 법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옥실은 가해자와 합의해 형량을 줄여 주었고, 백상현은 8년 만에 출소합니다.
옥실은 막내의 생일에 맞춰 큰딸 장주, 둘째 영주, 셋째 동주와 단체 티셔츠를 입고 경주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승합차 트렁크에는 유가족 모임에서 만난 친구 필례와 그 아들들이 납치해 넘겨준 백상현이 실려 있습니다. 엄마를 돕는 데 익숙한 장주는 운전대를 잡으면서도 자기 가정이 걱정되어 불안해하고, 법대 출신 영주는 알리바이를 위해 곳곳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며, 전직 프로레슬러 동주는 몸을 쓰는 일을 맡습니다.
계획은 처음부터 어긋납니다. 낡은 차는 시도 때도 없이 덜컹거리고, 잘못 고른 마취제 탓에 백상현이 일찍 깨어 탈출을 시도합니다. 장주의 남편은 수시로 전화를 걸어오고, 전자발찌를 찬 백상현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형사도 뒤를 쫓습니다. 가족은 대릉원과 분황사지 등 경주 곳곳을 오가며 무덤 도굴꾼으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옥실은 가해자만 없애면 가족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믿지만, 장주는 모든 것을 잊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맞서고, 쌓아 둔 진심을 엄마 앞에서 터뜨립니다.
결말부에서 가족과 백상현은 부상을 입은 채 뒤엉켜 싸우고, 산속에서 옥실이 백상현과 마주합니다. 옥실은 자신이 가해자를 용서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고 털어놓은 뒤 산 위에서 직접 복수를 실행합니다. 영화는 법정에 선 옥실이 딸들을 돌아보며 미소 짓는 장면으로 끝나며, 판결의 구체적 내용은 관객의 짐작에 맡긴다는 평도 있습니다.
출처: 씨네21 시놉시스, 뉴스1, 조선일보, 네이트 연예, 조이뉴스24, 키노시네
4. 영화평과 반응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개봉 직후 9.17점, 9월 7일경 8.93점으로 보도되었고, CGV 골든에그지수는 93%입니다. 씨네21 전문가 평점은 7.54점, 관객 평점은 7.20점입니다(집계 시점 미표기). 로튼토마토, IMDb, 메타크리틱 점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뉴스1은 사적 복수의 도덕적 판단보다 피해자 가족의 고통에 무게를 둔 작품이라고 평했습니다. 평론가들은 이정은과 변요한의 연기, 모녀 관계 묘사, 웃음과 슬픔의 공존을 높이 평가했고, 봉준호 감독은 좋은 배우와 시나리오, 연출이 만난 교과서 같은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TV리포트는 전반부 코미디와 후반부 스릴러의 톤 차이가 이질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보도(위키트리), 스포츠월드, 씨네21, SBS, TV리포트
5. 수상경력 등 기타 특징
2026년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하와이국제영화제와 바르셀로나 한국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 김미조 감독은 2021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작품으로 3위에 올랐고, 변요한은 노개런티로 출연했으며, 이정은과 공효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후 다시 모녀로 만났습니다. 개봉 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나, 이후 관객 수는 줄어 약 34만 명대에서 흥행을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출처: 일간스포츠, 뉴스1, TV리포트, 나무위키
6. 국내 상영 정보
극장은 10월 1일 보도 기준 전국에서 상영 중이나 일일 관객이 400명대로 줄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앱에서 지역별 시간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10월 1일부터는 극장과 동시에 VOD가 공개되어 지니TV, Btv, U+tv, KT스카이라이프, 스튜디오 초이스,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구글, 애플TV, 왓챠, 씨네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매·대여 가격과 정액제 포함 여부,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제공 여부, 키노라이츠·저스트왓치 개별 페이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맥스무비, 일간스포츠,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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