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리뷰 — 208초의 결단, 40년 베테랑 기장의 이야기
기본 정보 제목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 Sully: Miracle on the Hudson) 장르 : 전기 드라마 최초 개봉일 : 2016년 9월 9일 (미국), 2016년 9월 28일 (한국) 상영시간 : 96분 관람 등급 : 미국 PG-13 / 한국 12세 관람가 제작국가 : 미국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출처: IMDb, Wikipedia) 제작진 및 주요 출연진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각본 : 토드 코마니키 (Todd Komarnicki) 원작 : 체슬리 설런버거·제프리 재즐로 공저 자서전 《Highest Duty》(2009) 주요 출연 : 톰 행크스 (Tom Hanks) — 체슬리 '설리' 설런버거 기장 역 에런 에크하트 (Aaron Eckhart) — 부기장 제프 스카일스 역 로라 리니 (Laura Linney) — 설리의 아내 로리 설런버거 역 안나 건 (Anna Gunn) — 조사위원 엘리자베스 데이비스 역 (출처: IMDb 전체 크레딧) 줄거리 2009년 1월 15일 오전, US 에어웨이스 1549편이 뉴욕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합니다. 승객 150명과 승무원 5명, 총 155명을 태운 에어버스 A320은 고도를 높이던 중 새 떼와 충돌하면서 양쪽 엔진이 동시에 멈춰 버립니다. 40년 경력의 베테랑 기장 체슬리 '설리' 설런버거(톰 행크스)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208초였습니다. 관제탑은 가장 가까운 라과디아나 뉴저지 테터보로 공항으로의 회항을 유도하지만, 설리 기장은 주어진 고도와 속도로는 공항까지 도달할 수 없다고 직감합니다. 그는 곧바로 허드슨강 수면에 비상착수하기로 결정하고, 부기장 제프 스카일스(에런 에크하트)와 침착하게 절차를 수행한 끝에 강 위에 기체를 안전하게 내려앉힙니다. 탑승객 155명 전원이 생존했고, 이 사건은 이내 '허드슨강의 기적'으로 세상에 알려집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