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이 전염되는 19세기 카탈루냐 — 스페인 웨스턴 '골드 오브 더 데블 (Escanyapobres, 2024)'
기본 정보 원제는 카탈루냐어로 Escanyapobres (에스카냐포브레스), 영어 제목은 Gold Lust , 스페인 내 개봉 제목은 La leyenda del Escanyapobres 입니다. 장르는 웨스턴 드라마이며, 상영 시간은 102분, 제작 국가는 스페인입니다. 최초 공개일은 2024년 4월 20일 BCN 필름 페스트(바르셀로나 영화제)이며, 스페인 정식 극장 개봉은 2024년 11월 29일입니다. 스페인 ICAA(스페인 영화예술진흥원) 기준 관람 등급은 16세 미만 관람 불가입니다. (출처: ICAA 공식 데이터베이스, Wikipedia) 감독 및 주요 제작진, 출연진 감독 이바이 아바드(Ibai Abad)는 1985년 바르셀로나 출생으로, La otra vida (2018)로 연출 경력을 시작한 스페인 출신 감독입니다. 각본은 이바이 아바드와 엘리센다 고르게스(Elisenda Gorgues)가 공동 집필하였으며, 19세기 카탈루냐 작가 나르시스 올레르(Narcís Oller)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촬영 감독은 마리아 코디나(María Codina), 음악은 라켈 산체스(Raquel Sánchez)가 맡았습니다. 주연은 악덕 고리대금업자 올레게르 역의 알렉스 브렌데뮬(Àlex Brendemühl)과 젊은 농촌 여성 실레타 역의 미레이아 빌라푸이그(Mireia Vilapuig)가 맡았습니다. 그 외 라우라 코네헤로(Laura Conejero), 킴 아빌라(Quim Àvila), 훌리 미라(Juli Mira) 등이 주요 역할을 소화하였습니다. (출처: TMDB, Wikipedia) 줄거리 배경은 19세기 말 카탈루냐의 한 고립된 가상 마을 프라트벨(Pratbell)입니다. 오랫동안 외부와 단절되었던 이 마을에 마침내 철도가 들어오면서 근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변화와 함께 마을에 도착한 것은 진보만이 아니었습니다. 올레게르라는 이름의 음흉한 고리대금업자가 함께 등장하며 마을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웁니다....